오딧세이 스킨/로션

최근에 인터넷을 통해 스킨로션 세트를 주문했다. 쿠팡에서 주문했는데, 정품이 확실하다고 적혀 있었다. 가격이 저렴해서 당연히 비치용인줄 알았다.

물건이 도착해서 확인해 보니, 뭔가 조금 이상했다. 기존 비치용 제품과 비교하니 제품설명도 없고 바코드 라벨도 없었다.

왼쪽의 제품이 기존 제품이고 오른쪽이 새로 받은 제품이다. 제품에 반드시 표기하게 되어 있는 성분표시도 없고 제품에 대한 안내나 경고문구도 없다.

자세히 확인하니, 코스비전에서 생산하고 아모레퍼시픽에서 판매한다고 되어 있다. 보통은 OEM으로 납품한다고 해도 생산하면서 실제 판매할 병에 담는다. 즉, 이 제품은 정상적으로 생산된 제품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용하면서도 괜히 찝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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