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든 피자
집에서 소고기피자와 새우피자를 만들었다. 유기농 곡물피자이다. 마지막은 리코타치즈와 찐 고구마를 넣었다. 여러 판을 만들었지만 그래도 사먹는 것이 더 저렴하다. 소고기는 한우 부채살이다. 모든 토핑재료는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 물기를 뺐다. 씬피자를 만들기 위해 최대한 얇게 폈고 후라이팬으로 살짝 구워 약간 딱딱하게 한 다음에 스파게티 소스를 뿌리고 토핑을 얹었다. 어자피 우리가 …
일상의 이야기
집에서 소고기피자와 새우피자를 만들었다. 유기농 곡물피자이다. 마지막은 리코타치즈와 찐 고구마를 넣었다. 여러 판을 만들었지만 그래도 사먹는 것이 더 저렴하다. 소고기는 한우 부채살이다. 모든 토핑재료는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 물기를 뺐다. 씬피자를 만들기 위해 최대한 얇게 폈고 후라이팬으로 살짝 구워 약간 딱딱하게 한 다음에 스파게티 소스를 뿌리고 토핑을 얹었다. 어자피 우리가 …
주말에 회사에 출근했는데, 퇴근무렵에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연락이 왔다. 코로나 확진자가 머물렀던 구내식당에서 같은 시간대에 있었다고 혹시 모르니 검사를 받으라고 한다. 아내와 상의하고 집으로 가지 않고 바로 농막으로 가기로 했다. 이틀동안 머물러야 해서 간단한 물건들은 챙겨놓으라고 하고 집앞에 내어놓은 가방만 가지고 갔다. 가는 길에 햄버거로 저녁을 해결했다. 농막에서 저녁에 형광등을 켜 놓으니, 창가에 작은 모기가 …
허리가 아파서 회사버스 타는 곳까지 걷기로 했다. 하지만 조금 추워지거나 늦을 거 같은면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하지만 버스가 제 때 오지 않아 기다릴 때에는 ‘그냥 걸어갈 걸 ‘하는 생각이 든다. 며칠 전부터 허리가 많이 아파서 하루종일 통증이 지속된다. 잠 잘때를 제외하고는 계속 아프다. 그래서 아침, 저녁으로 회사버스를 타거나 내린 다음에 집에까지 걷는다. 그러면 통증은 조금 …
매년 5월이면 고구마를 심는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첫 수확을 시작한다. 매년 첫 수확은 앵두다. 격년으로 열리는 지는 모르겠지만 작년에 앵두가 열리지 않았다. 올해에는 재작년처럼 많이 열렸다. 또한 시기를 놓치지 않았다. 매주 방문하니 적어도 앵두가 그냥 바닥에 떨어져 수확을 못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우리 밭에 있는 앵두는 작다. 아랫 집에서 키우는 앵두는 크다고 한다. 처음을 묘목을 …
작년에 주식 투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올초 주가가 최고점일때 주식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래서 수익률이 마이너스이다. 처음에는 ‘장기투자니까 괜챦아’라고 위안을 삼다가 10년전 주가를 회복하지 못하는 대기업들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무조건 묻어 두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처음에 주식투자가 일종의 도박 같은 것으로 생각했지만 단타를 하지 않는다면 일정한 규칙이 있고 중장기 예측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격적으로 …
회사 업무로 부산에 출장을 다녀왔다. 3시간 회의하려고 왕복 10시간을 이동한 셈이다. 번갈아 가면서 운전을 했는데, 가는 길에 비까지 내렸다. 그냥 KTX 타고 다녀왔으면 싶었다.
농막 공사가 끝났다. 추가로 데크와 지붕작업이 있지만 우선 실내에서 쉴 수 있을 정도로 정리가 되었다. 소소하게 보완할 것이 있지만, 그건 천천히 해야겠다. 이제 캠핑 수준의 살림도구를 업그레이드할 때이다. 언제든지 찾아가도 집처럼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비록 4평의 작은 공간이지만 욕심을 버리면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이다. 가끔 밭에 물 주러 가거나 주말에 …
최근에 마케팅 관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요즈음 마케팅 트랜드를 검색하다보니, 그냥 무심히 사용하는 용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해서 찾아 봤다.(네이버 시사상식사전) 2021년 기준으로 만 나이로 계산하면 밀레니엄세대는 26~41세, Z세대는 21~25세에 해당한다. [MZ세대]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
주식 투자는 정말 복잡한 도로에서 눈 감고 걷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특별한 이유 없이 주가가 오르거나 내린다. 나중에 이유를 다른 사건과 연관 지어 억지로 추측할 뿐이다. 일반적으로 오르거나 내리는 사유는 실적이 좋을 거라는 전망(실제 실적 발표시에는 보통 하락), 준비중인 사업이 전망이 있다는 언론의 보도, 전반적인 유사업종의 상승, 금리가 오르거나 내릴 거라는 보도 등 대부분이 실제 사건이나 …
오늘 낮 최고 온도가 영하 9도라고 한다. 단단하게 입고 출근했는데, 걸을 때에는 몰랐는데 버스정류장에 도착해서 버스를 기다리는 데 손발이 시려웠다. 오늘 따라 버스도 10분이나 늦게 왔다. 나는 그나마 나은 편이다. 가천역 근처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은 1시간을 넘게 기다렸다. 회사에 도착하니, 10시였다. 어제 밤에 내린 눈 때문에 도로가 막혀서 한 시간이나 더 걸렸다. 내 생각에는 버스앱으로 기다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