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저민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

절제 : 배부르도록 먹지 말고 취하도록 마시지 말아야 한다. 침묵 : 나와 타인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쓸데없는 말을 하지 말자 질서 : 물건에 자리를 만들어주고 모든 물건은 제자리에 두어야 한다.  일은 모두 때를 정해서 해야 한다. 결단 :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반드시 하겠다고 결심하고, 결심한 것은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 절약 : …

와인

2월의 마지막날에 와인을 마셨다.   이 와인은  롯데마트 1층에 있는 보틀버커 제타프렉스점에서 구입 했다. 그곳에는 테이스팅탭을 운영하는데, 시음권을 끊어서 여러가지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1,2,3만원짜리 시음권을 끊고 입장하면 그 금액만큼 여러 종류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물론 추가로 충전이 가능하다.  1회당 50ml 와인이 제공되는데, 와인별로 시음 가격이 적혀있다.  비싼 와인은 시음용 50ml에 75,000원이나 하는 것도 …

OTA Update

폴스타의 장점 중의 하나는 OTA 업데이트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안정성을 이유로 서비스센터에 방문해서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 최신 버전에는 ACC의 기능 개선이 있다고 한다. ACC는 설정한 속도 이내로 주행하면서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는 기능이다. 앞차와의 거리가 가까이 오면 속도를 줄이는데, 자연스럽지는 않았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이전보다 훨씬 자연스러웠다고 해서 장거리 운전 전에 업데이트를 했다.  정말 드라마틱하게 바뀌지는 …

2023 SPOEX 방문기

회사에서 주최하는 스포엑스에 다녀왔다. 스포엑스는 스포츠와 엑스포를 내포하고 있다. 처음 시작은 작게 올림픽공원에서 시작했지만, 갈수록 규모가 커지고 참여업체도 많아졌다. 초창기에는 업체를 찾아다니면서 부탁을 해야 했지만, 어느 정도 규모가 커지니 참가업체 모집에 어려움은 없는 거 같다. 처음에 QR코드의 링크에 접속해서 등록을 마쳤는데, 만원 결제하라고 해서 직원에게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접수처에 공단에서 왔다고 하면 출입증을 줄 거라고 …

행복한 원두 부자

처음 커피머신을 구입했을 때 받은 원두가 미셀라도로원두이다. 당시 머신은 좋지 않았지만 원두 봉지를 열면서 맡았던 향기를 잊을 수가 없다. 최근에 원두에 대한 관세가 인하되어 직구를 하지 않아도 국내 회사를 통해 이전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이 차이가 많지 않아 라바짜 원두 대신 미셀라도로 원두를 구입하고 있다.  내가 직접 좋은 생두를 가지고 로스팅하는 것보다 여러가지 원두로 …

지윤 데스크탑

지윤이가 온라인교육을 받으면서 노트북성능이 부족한 거 같아서 PC를 조립했다. 당장 교육받는 것은 조금 불편하겠지만, 프로그래밍하는 사람에게 PC 성능에 따른 업무효율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졸업선물 겸해서 PC부품을 사서 조립해 줬다. 그런데, 집에 있는 PC를 조립한지 너무 오래되었고, 가장 최근에 부품 업그레이드한 게 10년이 넘었던 거 같다. 그래서인지 큰 실수를 했다. 나는 뛰어난 PC성능으로  게임에 …

“튀어나온”의 반대말은?

아침에 출근하는데, 건너편 건물 앞에 아이오닉5 택시가 주차되어 있었다. 아마 택시운전하시는 분이  교통정리 때문에 건물 앞에 주차를 해놓은 거 같다. 전기차라서 관심있게 봤는데, 문손잡이가 나와 있다. 그런데, 손잡이가 조금 불편하게 되어 있다. 보통 문손잡이는 일자로 되어 있는데, 아이오닉5는 막대기 한쪽이 튀어나온 형태로  튀어나온 부분을 잡아 당기면서 문을 열게 되어 있다. 테슬라는  튀어나온 문 손잡이로 인한 …

겨울철에 핀 꽃

집에서 가끔 아내가 꽃이 폈다고 부른다. 창가에 가서 보면 꽃망울이 맺히거나 꽃 한 두 송이가 피어있다. 나는 겨우 그거가지고 불렀냐고 하는데, 아내는 신기한 거 같았다. 오늘 아침에 사무실에서 나도 그런 경험을 했다. 전에 꽃 한송이가 피어 있었는데, 출근할 때 보니 시들어 있었다. 점심 먹고 들어오니 따뜻한 날씨 때문인지 활짝 폈다. 아직 봄이 되지 않았는데, 창가에 …

안심 스테이크

퇴근무렵 집에서 전화가 왔다. 오늘 저녁은 스테이크니까 빨리 오라는 것이다.  스테이크라면 소고기인데, 설마? 그냥 내가 좋아하는 목살이겠지! 생각했다. 집에 오니, 바로 저녁 준비한다고 해서 뭘 하나 확인해 봤더니, 진짜로 소고기 안심 한 덩어리를 통채로 굽고 있었다. 고기도 두툼하니 진짜 스테이크였다. 옷을 갈아 입고 정신없이 세수만 대충하고 식탁에 앉았다. 원래 밖에 나갔다 와서도 손만 씻는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