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어나온”의 반대말은?

아침에 출근하는데, 건너편 건물 앞에 아이오닉5 택시가 주차되어 있었다. 아마 택시운전하시는 분이  교통정리 때문에 건물 앞에 주차를 해놓은 거 같다.

전기차라서 관심있게 봤는데, 문손잡이가 나와 있다. 그런데, 손잡이가 조금 불편하게 되어 있다. 보통 문손잡이는 일자로 되어 있는데, 아이오닉5는 막대기 한쪽이 튀어나온 형태로  튀어나온 부분을 잡아 당기면서 문을 열게 되어 있다.

테슬라는  튀어나온 문 손잡이로 인한 연비를 개선하기 위해 문손잡이를 안 튀어나오게 설계했다.

“튀어나온”의 반대말은 무엇일까?

안튀어나온? 들어간?

다른 차량들이 안튀어나온 손잡이 방식을 선택할 때, 폴스타3 차량은 들어간 손잡이를 선택했다. 손잡이 아래쪽이 조금 파여 있어서 사고시에도 문을 열 수 있게 했다. 테슬라나 아이오닉5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비가 안 좋더라도 안전을 생각한 것이다.

아이오닉5는 문 손잡이 뒷쪽이 자동으로 튀어나온다.

 

수소차인 넥쏘는 문 손잡이 전체가 튀어 나온다.

 

테슽라는 모델마다 다르다. 모델S는 자동으로 튀어 나오나, 다른 모델은 넓은 부분을 눌러 손잡이가 나오면 잡아 당긴다.
폴스타3는 손잡이 아랫쪽이 조금 들어가 있어서 손잡이를 잡아 당기면 된다.

테스트라의 경우 손잡이가 튀어나오지 않아 급한 상황에서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미래에는 손잡이를 눌러야 나오는 게 보편화될지라도 우선은 손잡이를 잡아 당기는것이 보편화되어 있다.

 

아쉽지만 내 차는 손잡이가 튀어나와 있다. 난 아직은 이게 더 편하다.

폴스타2는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손잡이가 튀어나와 있다. 자세히 보니 내 차 손잡이에는 조명이 들어 있다.ㅎㅎ

 

폴스타1 모델은 아이오닉5와 같은 방식으로 손잡이 뒤쪽이 튀어나와 잡아 당기면서 문을 열게 되어 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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