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주최하는 스포엑스에 다녀왔다.
스포엑스는 스포츠와 엑스포를 내포하고 있다. 처음 시작은 작게 올림픽공원에서 시작했지만, 갈수록 규모가 커지고 참여업체도 많아졌다. 초창기에는 업체를 찾아다니면서 부탁을 해야 했지만, 어느 정도 규모가 커지니 참가업체 모집에 어려움은 없는 거 같다.
처음에 QR코드의 링크에 접속해서 등록을 마쳤는데, 만원 결제하라고 해서 직원에게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접수처에 공단에서 왔다고 하면 출입증을 줄 거라고 했다. 전에 미리 가겠다고 얘기했더니, 미리 등록을 해 놓아서 이름만 대니 바로 출입증을 출력해 줬다.
이곳에 입장하는 사람들이 만원을 내고 들어갈까 싶었다. 안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나처럼 단순관람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운동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은 거 같다. 대부분 젊은 사람들이다. 우리 애들도 운동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생각이 든다.





엑스포에서 느낀 것은 이렇게 자기네 제품을 팔려고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고객에게 기본정보만 제공하고 오고싶으면 오라는 식이다. 생각같아서는 전부 용역사에 맡겨서 운영하라고 하고 싶다. 뭔가를 하려고하면 너무 오래 걸리고 정말 딱 그것만 한다. 내 회사이고 절박하다면 정말 그럴까? 내 회사를 운영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