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결혼식
지난 주말에 작은 고모네 큰 누나인 인순이 누나의 큰 아들 결혼식이 있었다. 올해 42세로 늦은 결혼이지만 늦게나마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해서 다행이다. 영호형네 둘째인 정은이가 소개해서 만났다고 한다. 같은 회사에 근무하던 간호사인데 대구에서 근무하다가 서로 만난이후로 서울의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겼다고 한다. 큰 조카의 결혼이 늦으니, 다섯살 아래인 막내도 결혼이 늦어지고 있다. 요새 결혼식에서는 주례가 …
지난 주말에 작은 고모네 큰 누나인 인순이 누나의 큰 아들 결혼식이 있었다. 올해 42세로 늦은 결혼이지만 늦게나마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해서 다행이다. 영호형네 둘째인 정은이가 소개해서 만났다고 한다. 같은 회사에 근무하던 간호사인데 대구에서 근무하다가 서로 만난이후로 서울의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겼다고 한다. 큰 조카의 결혼이 늦으니, 다섯살 아래인 막내도 결혼이 늦어지고 있다. 요새 결혼식에서는 주례가 …
토요일 저녁 퇴근길에 영화를 보러 갔다. 아내와 함께 봤는데, 특별히 인상적이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아내는 중간중간에 무서웠다고 한다. 난 약간의 긴장은 있었지만, 한번의 반전외에는 후반의 내용을 유추가 가능한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한 시나리오 였다.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대칭을 통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 무계획을 주장하던 주인공은 결국 아들의 계획에 의해 구출될 것이다. …
지난 주말 내내 고생을 하다가 드디어 블렌더를 골랐다. 마음 같아서는 바이타믹스라는 최고급 블렌더를 사고 싶었지만,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해야 했다. 막판에 아내가 국내 제품이 AS가 편리해서 좋다고 모델을 변경하고 싶어했지만, 그냥 독일제품으로 골랐다. 국내제품으로는 해피콜과 다른 제품 2종류가 마음에 들었다. 비앙코 제품중에서도 디자인과 크기를 고려해서 MB6100J 노란색으로 하려다가 MB6500으로 골랐다. 일단 노란색보다는 크기가 조금 작다. …
최근에 커피 머신이 고장이 났다. 스팀이나 온수를 뽑을 때 사용하는 온수밸브가 헛돌아서 동작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커피추출 버튼이 잘 안눌러지거나 눌렀을때 버튼이 다시 튀어나오지 않는 증상이 빈번해졌다. 해외사이트에서 부품을 주문하려다가 조금 저렴한 곳에서 온수밸브와 다른 부품 하나를 주문했다. 당초 주문하려 했던 사이트 : http://www.mrbean2cup.co.uk/ 실제로 주문한 사이트 : http://www.theespressoshop.co.uk/ 물건을 받고 교체하려고 보니 정작 필요한 …
저녁을 먹고 아내와 함께 한강까지 자전거 라이딩을 했다. 중간에 인도를 통해서 가야 하지만 성내천부터는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었다. 올림픽공원 북2문 근처에 쉼터가 있어서 잠깐 쉬었다가 갔다. 전에 이곳에 자전거 타이어 바람을 넣는 기계가 있었던 거 같은데 찾아봐도 없다. 내가 탄 자전거에 바람이 빠져 있어서인지 잘 안나갔다. 큰애가 초등학교 다닐때 산 접이식 자전거를 실내에서 보관해서인지 …
낮에 엑스코에서 커피엑스포 전시를 보고 집에 버스 타고 가는 길에 바라본 석촌호수의 벚꽃은 정말 화사하고 예쁘게 보였다. 그래서 저녁에 아내와 함께 갔다. 하지만 하늘이 어두워서 벚꽃도 어두워 보였고, 일부 조명이 있는 곳만 벚꽃이 제대로 보였다. 늦은 저녁시간이지만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우리는 그냥 조용하게 석촌호수 산책길을 걸었다. 반 바퀴를 돌고 집으로 왔다. 카메라를 가져갔는데, 전에 사진을 …
내가 커피를 좋아해서 올해에도 커피 엑스포에 아내와 함께 다녀왔다. 오후에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오전에 갔다. 그래도 사람이 많았다. 미리 받은 초청장에 찍힌 바코드를 카카오톡에서 인식을 하니, 등록하는 화면으로 이동해서 등록을 하고 창구에 가니 손목 밴드를 나눠줬다. 손목 밴드가 있어서야 입장이 가능했다. 전에는 종이에 적어서 주면 창구에서 입력하고 출력해주는 방식인데, 요샌 고객이 직접 인터넷으로 입력하며 창구에서 …
컨테이너 앞쪽으로 잔디를 거둬내고 밭으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제 큰 돌을 대충 제거했고 다음주부터는 작은 돌을 고르는 작업을 할 예정이다. 자전거 블랙박스용으로 사용하는 액션캠으로 촬영했다.
감자를 심어 놓고 돌 고르기에 들어갔다. 지난 주에 이어서 이번에 두번째이다. 새로 만든 밭이 10평 정도이지만 돌 고르는 작업은 오래 걸린다. 오늘도 엄청 큰 돌을 10개 정도 캐 낸 거 같다. 다음 주부터는 작은 돌 고르고 고랑 만드는 작업을 해야 겠다. 컨테이너 앞쪽 부분의 돌도 골라야 하는데, 일단 고구마를 심은 다음에 천천히 소일거리로 해야 겠다. …
포르투칼 리스본에서 사온 스타벅스 기념컵에 에스프레소 마키야토를 담았다. 컵이 작고 귀여워서 가끔은 이 컵을 이용하는데,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우유를 조금씩 추가해서 마시고 있다. 아직 내게 쓴 커피는 무리인가 보다. 쓴 맛의 세세한 차이를 잘 모르겠다. 여전히 쓴 맛이 제일 먼저 느껴진다. 원래보다 우유를 조금 더 부었다. 안 그러면 설탕을 많이 넣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