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5월

농막 공사가 끝났다. 추가로 데크와 지붕작업이 있지만 우선 실내에서 쉴 수 있을 정도로 정리가 되었다.  소소하게 보완할 것이 있지만, 그건 천천히 해야겠다.

이제 캠핑 수준의 살림도구를 업그레이드할 때이다. 언제든지 찾아가도 집처럼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비록 4평의 작은 공간이지만 욕심을 버리면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이다. 가끔 밭에 물 주러 가거나 주말에 그냥 쉬러 가야겠다. 밭일은 힘들어서 정말 할 일 없을 때에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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