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약을 먹지 않고 집에서 나서서 버스 타기 전에 근처 이마트24 편의점에서 생수 한병을 사서 약을 먹었다.
스마트폰을 하려다가 생수 결제내역을 봤다. 생수 한병의 가격이 950원이었다. 전에는 편의점에서 한 병에 500원 정도 했는데 물가가 거의 두배가 오른 셈이다.
아무래도 그 편의점이 비싼 거 같다. 인터넷에서는 굉장히 저렴하게 거래되고 있다. 물론 동네 편의점에서 그가격에 팔아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나는 필요한 순간에 편하게 물을 먹을 수 있었고 천원 정도의 대가를 치렀다. 충분한 가치를 했다고 본다.
그저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것이다.

비싼 생수를 샀으니, 본전을 뽑기 위해서 사진이라도 찍어 본다.




어제 주식으로 250만원을 손해보고 950원 때문에 글을 쓰고 있다. 돈이란 그런 것이다.
모든 것에 그만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 어떨 때에는 10원도 아까운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