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책을 낸다는 것
새벽에 자고 있는데, 아내가 깨운다. 새벽에 아파트 산책을 하고 싶은데, 같이 가자는 것이다. 새소리가 들려서 산책하고 싶다는 것이다. 난 비몽사몽 간에 따라갔다. 그런데, 비가 내리고 있었다. 다시 우산을 가지고 나갔다. 한바퀴를 돌고 나니 잠이 깨서 회사 얘기를 했더니, 아내는 그만 들어가자고 한다. 회사 얘기를 집에서 안하는 것이 좋은데, 자꾸 업무 얘기만 하니까 싫었나 보다. ㅎㅎ …
새벽에 자고 있는데, 아내가 깨운다. 새벽에 아파트 산책을 하고 싶은데, 같이 가자는 것이다. 새소리가 들려서 산책하고 싶다는 것이다. 난 비몽사몽 간에 따라갔다. 그런데, 비가 내리고 있었다. 다시 우산을 가지고 나갔다. 한바퀴를 돌고 나니 잠이 깨서 회사 얘기를 했더니, 아내는 그만 들어가자고 한다. 회사 얘기를 집에서 안하는 것이 좋은데, 자꾸 업무 얘기만 하니까 싫었나 보다. ㅎㅎ …
지윤이에게 보내준 폰이 구글락에 걸렸다. 급하게 폰을 보내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초기화하는 방법은 찾은 것이 공장초기화였다. 계정을 로그아웃하지 않고 공장초기화를 하게 되면 구글락이 걸린다. 그 폰에서 두번째로 사용했던 계정은 테스트를 위해 임시로 계정을 발급받아 사용하고 있던 중이라 기억나지 않는다. 인터넷에는 초기화후 3일이 지나면 될수도 있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캐나다 현지 서비스센터에서도 구매자 본인이 직접 …
집에서 사용하는 무선청소기의 사용시간이 짧아져서 밧데리를 주문했다. 정품은 가격이 비싸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중국산 밧데리를 주문했다. 가격은 40달러로 무료배송이였다. 수시로 가격은 조금씩 변한다. 물건을 받아 확정하러 갔더니, 가격이 1달러 내려갔다. 교체하는 방법도 인터넷을 참고하면 정말 간단하다. 우선 먼지 보관함을 분리하고 손잡이 부분과 아랫쪽 고정 나사 2곳을 풀면 된다. 나사가 조금 작다.
어제 KSPO-DOME에서 방탄소년단 팬미팅이 있었다. 예전에 올림픽체조경기장이라고 불렀던 곳인데, 리모델링하면서 KSPO-DOME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외국에서는 이미 KSPO-DOME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니, 네이밍을 통한 홍보를 성공한 셈이다. 조카는 아직 팬클럽인 ARMY(Adorable Representative M.C for Youth)의 멤버가 아니라서 친구를 통해 경우 입장권을 구했다. 팬을 대상으로 추첨을 해서 입장권을 판매한다고 한다. 작년에는 45,000원이었는데, 이번엔 거의 10만원이다. 지난 부산 팬미팅에서 본인 …
오늘 아침에 올림픽공원에서 모닝렉처가 있었다. 강사는 마음연구소로 유명한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대현 교수이다. 처음 보여준 슬라이드에서 쥐 실험을 통해 상처가 주변에 다른 정상적인 쥐와 함께 생활한 쥐가 회복력이 높은 것을 보여줬다. 여러가지 얘기를 했는데, 대부분 자기 자랑이나 경험담에 관한 것이다. 우리가 건망증이 심해졌다고 느꼈을때 번아웃이 온 거라고 한다. 세계보건기구가 마음의 에너지가 고갈되는 ‘번아웃(burnout)’을 직장 스트레스에 따른 …
지난 주말에 작은 고모네 큰 누나인 인순이 누나의 큰 아들 결혼식이 있었다. 올해 42세로 늦은 결혼이지만 늦게나마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해서 다행이다. 영호형네 둘째인 정은이가 소개해서 만났다고 한다. 같은 회사에 근무하던 간호사인데 대구에서 근무하다가 서로 만난이후로 서울의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겼다고 한다. 큰 조카의 결혼이 늦으니, 다섯살 아래인 막내도 결혼이 늦어지고 있다. 요새 결혼식에서는 주례가 …
토요일 저녁 퇴근길에 영화를 보러 갔다. 아내와 함께 봤는데, 특별히 인상적이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아내는 중간중간에 무서웠다고 한다. 난 약간의 긴장은 있었지만, 한번의 반전외에는 후반의 내용을 유추가 가능한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한 시나리오 였다.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대칭을 통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 무계획을 주장하던 주인공은 결국 아들의 계획에 의해 구출될 것이다. …
이번 교육은 패키지 여행 같았다. 이번 교육은 우리 팀에서만 경쟁률이 3대1이었다. 실장님과 다른 팀장님은 안되고 나만 되었다. 내가 선택한 차수의 경쟁률이 낮았나 보다. 어쨌든 회사의 비용으로 힐링교육을 다녀온다고 해서 좋았다. 아침에 일찍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했다. 점심을 먹고 나오자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처음 이틀은 비로 인해 제대로 구경을 못하고 추위에 떨어야 했다. 다행히 마지막 …
지난 주말 내내 고생을 하다가 드디어 블렌더를 골랐다. 마음 같아서는 바이타믹스라는 최고급 블렌더를 사고 싶었지만,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해야 했다. 막판에 아내가 국내 제품이 AS가 편리해서 좋다고 모델을 변경하고 싶어했지만, 그냥 독일제품으로 골랐다. 국내제품으로는 해피콜과 다른 제품 2종류가 마음에 들었다. 비앙코 제품중에서도 디자인과 크기를 고려해서 MB6100J 노란색으로 하려다가 MB6500으로 골랐다. 일단 노란색보다는 크기가 조금 작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