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올림픽공원에서 모닝렉처가 있었다. 강사는 마음연구소로 유명한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대현 교수이다.
처음 보여준 슬라이드에서 쥐 실험을 통해 상처가 주변에 다른 정상적인 쥐와 함께 생활한 쥐가 회복력이 높은 것을 보여줬다.
여러가지 얘기를 했는데, 대부분 자기 자랑이나 경험담에 관한 것이다.
우리가 건망증이 심해졌다고 느꼈을때 번아웃이 온 거라고 한다. 세계보건기구가 마음의 에너지가 고갈되는 ‘번아웃(burnout)’을 직장 스트레스에 따른 증후군으로 구체화하여 정의했는데, 이 번아웃이 찾아왔을 때 흔하게 보이는 현상 중 하나가 ‘심리적 회피 반응’이라고 한다.
번아웃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사진을 찍었다.
마지막은 책 소개로 끝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