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찌아 클래식 펌프 교체

에스프레소 머신을 직구한 제품을 중고로 샀다.  기존 드롱기 EC-155에 비해 가격이 높은 거라 잔뜩 기대를 했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기존 꺼보다 에스프레소 추출이 안좋다. 더우기 스팀도 너무 큰 거품이 생겨서 역시 가정용은 한계가 있다 싶었다. 바리스타 학원에서는 정말 진한 에스프레소가 나오는데, 가정용은 압력 등에 품질이 떨어지는 거 같았다. 그런데,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해외용은 국내와 전압과 …

카푸치노 실습

어제 바리스타 교육에서는 우유거품을 내는 수업이 있었다.  학원에 있는 기계에는 에스프레소가 매우 진하게 내려지고, 우유 거품도 부드러웠다. 물론 강사가 가르쳐준대로 했기 때문이다. 사전에 기계에 대한 설정이 완벽한 상태였기에 실습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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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내린 에스프레소에는 그러한 크레가 없이 진한 아메리카만 있을 뿐이다. 더우기 시간을 20초를 넘기려다 보니, 과다 추출되어 쓴 맛만 남게 되었다. 압력을 나타내는 안내등도 20초를 넘기지 못한다.

그래서 60Hz짜리 펌프를 주문했다. 2015년이후 생산모델이라 다른 펌프인줄 알았는데, ULKA 펌프였다.  그래서 60Hz용인 ULKA EAX-5 를 주문했다. 이것으로 교체하면 제대로 진한 에스프레소가 생길려나 모르겠다.

현관문 소음 해결

퍼온곳: http://www.cdmanii.com/m/post/4788 도어클로저의 측면을 잘 보면, 1번 , 2번이라고 적혀 있는 일자볼트가 보인다. 1번 일자볼트 : 문이 완전히 열린상태에서 닫히기 30CM 전까지의 속도 조절 2번 일자볼트 : 닫히기 30CM 전에서 닫히기 까지의 속도 조절 1번은 좀 더 풀어서 좀 빠르게 닫히도록 했고, 2번은 좀 더 조여서 거의 닫히기 직전에 좀 더 천천히 닫히도록 조절을 했다.

여주 아쿠아슬론

오픈케어와 행복한 자전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쿠아슬론 훈련에 참가했다.  나와 같은 초보자를 위한 대회였다. 오픈케어에서는 그냥 훈련이라고 한다. 수영 1.1km와 달리기 10km였다. 오픈워터에 대한 대비 겸 달리기에 대한 대비 겸사겸사 출전했다. 일요일 아침6시에 일어나서 이것 저것 준비하고 7시 경에 출발했다. 1시간 정도면 도착하는 거리였다. 신륵사를 네비로 찍고 여주대교를 건너서는 다리밑으로 향했다. 8시에 도착했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이미 …

가설건축물신고필증

경매로 밭을 낙찰 받은지 만 3년3개월이 지났다. 지난 주에 아내가 아파서 주말마다 자연속에서 자고 왔으면 한다. 컨테이너라도 갔다 놓자고 설득해서 허락을 받았다. 마음이 바뀌기 전에 우선 컨테이너 설치를 위해 인터넷으로 가설건축물 신고를 했다. 그리고 창립기념일로 쉬는 날에 가평 컨테이너에 가서 계약을 하고 왔다. 당초 3X4 사이즈는 180만원이었지만 스티로폴을 좀 더 두껍게 하고 창문도 이중창으로 하다보니, …

자랑하고 싶은 어설픈 초보 로스터

2016년 4월 11일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름다운커피의 생두 200g을 수동형 칼디로스터에 넣고 볶았다. 지난번에 로스티이 너무 연하게 된 거 같아 연기가 날때까지 기다렸는데, 완전히 새카맣게 타 버렸다. 다시 200g를 넣고 이번에는 적당히 볶았다. 색깔 상으로는 city 정도 되는 거 같았다. 그래서 원두를 드립용보다 큰 사이즈로 갈아서 회사로 가져가서 커피머신으로 내렸다. 그런데, 끝에 쓴맛이 강했다. 이거 제대로 …

집들이?

2016년 4월 9일 전에 아내가 부모님 한번 모셔오라고 했던 이야기가 생각 나서 지난주에 본가에 거름을 가지려 갔을때 이번주에 점심 사드리겠다며 우리집으로 오시라고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금요일에 갑자기 집들이 예정대로 하냐고 물어 보셨다. 부모님만 모시려고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형에게 말했더니, 저녁이면 가능하다고 해서 점심 대신 저녁으로 변경하고 경아에게도 물어봤더니 가능하다고 한다. 본의 아니게 집들이가 …

역사의식

우리는 역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삶의 중요한 가치로 삼으며 살아간다. 우리나라는 외세의 침략에도 불구하고 단일민족을 유지하며 살아왔다.  외부의 침략에 대응하는 독립심이 강한 나라이다. 그러한 사고가 정신세계에 깊이 새겨져 있는 거 같다. 일제시대에도 많은 지도계층은 자기의 전 재산을 팔아 독립운동을 지원하였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만주로 독립운동을 위해서 떠나거나 한반도에 남아 있으면서 독립운동가를 도와준 많은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