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벤 선글라스
보고서의 신
모든 직장인은 말보다는 보고서로 의견을 제시하고 의사결정을 한다. 보고서는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사업추진에 대한 작성자의 의도와 결재자의 설득가능한 사항이 담겨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보고서는 보고내용에 따라 일정 수준의 양식이 있다. 이러한 보고서의 템플릿을 따라해도 어느 정도 보고에는 무리가 없다. 적어도 보고서에 결격 사유는 없다는 얘기이다. 이책에서는 그러한 템플릿의 필요성과 작성방법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 보고서 …
가찌아 클래식 튜닝
가찌아 직구제품을 중고로 구매하여 국내용 주파수에 맞는 펌프로 교체하고 영국 ebay에서 부품을 구입해서 스파우트를 교체하고 압력계를 설치하여 OPV로 9기압을 맞췄다. 아직 내려오는 시간과 크레마는 정확하지 않지만, 앞으로 템핑과 로스팅으로 맞춰 나가야 겠다. 추가로 실비아 스팀완드를 직거래로 구매해서 달았다. 조금 더 연습해서 제대로 된 에스프레소가 나오면 그땐 바텀리스에 도전해야 겠다.
맑은 여름 하늘
에스프레소 제대로 추출하기
에스프레소 추출을 위한 튜닝이 3일째 성공했다. 이베이를 통해 부품을 직구하고나서 압력을 재어 보니 8기압밖에 나오지 않았다. 2일 동안 새벽 2시까지 고생하다가 포기하고 그냥 압력을 낮춰서 2샷 바스켓을 기준으로 20초에 60ml를 추출하는 것으로 만족하려고 했다. 하지만 네이버카페에 글을 올려서 물어보니, 내가 가지고 있는 그라인더 ZD-15로 분쇄도 2로 맞추어서 추출해 보라고 조언을 해 줬다. 그래서 정말 곱게 …
긍정의 재발견
우리는 감각을 통하지 않고서는 물질세계에 직접 접근할 수 없다. 실제 아스피린으 닮은 플라시보에 지나지 않았던 경우에도 제네릭 아스피린에 비해 통증 완화 효과가 훨씬 더 뛰아다나는 사실을 발견했다. 브랜드 충성도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 중 하나는 무엇이 효과가 있고 무엇이 효과가 없는가를 판단한느 근본적인 믿음이 믿기 힘들만큼 견고하다는 사실이다. 담당의사에게 격려를 받은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 …
가찌아 클래식 신형(RI9403/11) 튜닝
모든 문제는 바리스타 교육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학원에서 에스프레소가 내려오는 것을 보는 순간부터 나의 커피머신에 대한 업그레이드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우선 머신을 업그레이드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확인한 그 모델이었지만, 신형은 마이너 버전이라 당초의 기대만큼 성능이 따라 주지 못했다. 그래서 부품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시도했다. 우선 펌프를 국내 주파수용으로 교체했다. 그랬더니, 정말 콸콸 쏟아졌다. 우유거품을 정말 부드럽게 낼 수 …
노을
우리집은 동향이다. 부동산중개인 말에 따르면 남동향이라고 하는데, 내가 봐서는 그냥 동향이다. 그래서인지 집에 있는 꽃나무에서 꽃이 피지 않는다. 최근에는 거실에 있는 화분에서 개미만 증가할 뿐이다. 거실에 누워있다가 개미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서는 거실에 있는 화분중에서 1개를 제외하고는 전부 베란다로 내다 놨다. 그리고 베란다에 걸쳐서 키우던 상추도 전부 버렸다. 햇빛이 잘 들지 않아 자라지고 않고 건조해서인지 거의 말라 죽었다.
이사온 후 한가지 위안이라고는 집이 선선해서 좋다는 것이다. 집 밖의 온도가 30도가 되어도 집안은 선선해서 좋다. (물론 겨울에도 다른 집에 비해 선선하다. ㅎㅎ)
대신 서쪽 창문을 열면 바람이 통해서 좋은데 조금 시끄럽다. 바로 옆이 도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전 주인은 방마다 에어콘을 설치했나 보다. 모든 방에 에어콘이 설치되어 저렴한 가격에 우리한테 인수할꺼냐고 물어봤지만 우리는 한여름에도 에어콘을 잘 틀지 않아 인수하지 않았다. 후유증으로 방마다 에어콘 배관 구멍이 있어서 올 겨울에 오기 전에 제대로 막아서 난방을 해야겠다.
7시경 잠실 롯데월드 타워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이다. 건물은 멋이 없지만 노을과 함께라서 그런대로 볼만하다.
폴란드 핸드메이드 머그컵
서윤가 책상이 없이 테이블을 이용해서 공부하고 있다. 중3인데다가 이제 고등학생이 되기도 해서 책상을 사주러 가구점을 갔다. 그저께는 퇴근후 일룸에 갔다 왔고 어제는 한샘프래그샵 잠실점에 갔다. 애들 책상이 60만원이 넘는다. 한샘은 100만원이 넘었다. 책장이 붙어 있는 것이라고 해도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친환경 나무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일단 2가지 모델을 확인하고 인테리어 구경을 했다.
한샘에서는 마침 할인을 하고 있었지만 인테리어 소품도 여전히 비쌌다. 그냥 구경만 하다가 폴란드 장인이 직접 그린 머그컵을 보고 마음에 들어 2개를 샀다.
그다음부터는 마음에 드는 것을 장바구니에 담는데 고민하는 시간은 2초이내였다. 처음에 구매하는 게 어렵지 그다음부터는 쇼핑이 참 쉽다. ㅎㅎ
추가로 인터넷에서 폴란드 그릇을 판매하는 사이트를 알아냈다.
http://storefarm.naver.com/thebowl1
우리가 구매한 것과 같은 무늬의 컵은 없지만 폴란드의 다양한 머그컵이 있다. 그런데, 수입해 오는 물량이 많지 않아서인지 매번 방문할때마다 물건이 바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