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천재가 된 홍대리2

297페이지 진심은 통한다. 지그지글러는 메리케리의 “당신은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다”란 책에 이런 글을 남겼다. “승리를 가져다주는 책이다. 실생활에서 성공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조화와 우선 사항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준다. 자신을 풍부하게 하고 더 많은 활동을 하여 ‘모든 것을 갖게 하는’ 길을 독자에게 알려주고 또 그런 마음이 생기게 한다.” ‘사람들을 대할 때 정성을 다해야 한다.’ 352페이지 …

나의 첫 로스터기

나는 집에서 생두를 사다가 수망로스팅해서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신다. 이사한 후에는 휴대용 가스레인지에서 로스팅을 했더니,  태우는 경우가 많아 가정용 칼디 수동로스터기를 샀다. 직화식을 쓰다가 반열풍식을 사용할려면 시간이 조금 필요할 거 같다. 처음에는 그런대로 성공했는데, 두번째는 열을 너무 가해 온도가 내려가지 않아 로스팅이 많이 진행되었다. full city보다 더 진해진 거 같다. 에스프레소머신을 이용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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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식을 사고 싶었지만 수동식도 겨우 아내의 지원을 받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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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식은 손잡이에 온도계가 있어 계속 회전하기에 온도를 확인하기 어렵다. 실제로 정확한 온도라기 보다는 참고용 정도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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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가정용 로스터기가 있지만 제대로 만든 거 같아 칼디 제품을 골랐다. 처음에는 중고를 사려고 했는데, 거의 중고로 매물이 나오지 않아 그냥 새것으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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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있는 입구로 생두를 넣고 채프도 나오고 로스팅이 끝나면 이곳으로 꺼내야 한다. 추가 부품은 하나도 사지 않았다. 나중에 하나씩 사야겠다. 당장은 스팀피처를 이용해서 넣고 꺼내니, 크게 불편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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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원은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 놓고 사용해야 한다. 다소 불편하지만 저렴하니까 모든 것은 용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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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을 감싸고 있는 동판을 제거하면 직화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을 거 같다. 너무 갑자기 열을 받으면 탈 우려가 있어서 동판이 있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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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할 수 있는 용량은 200~250g인데 처음이라 100g만 넣고 조심스럽게 로스팅한 거다. city 또는 full city 정도 로스팅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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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로스팅한 것은 방향제로 쓰려고 갈아서 드립용 필터에 조금씩 담아 싱크대 곳곳에 넣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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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처음에 양이 많아 제대로 진행이 안되는 거 같아서 온도를 높였는데, 1차 크랙이 발생하는데, 연기가 나기 시작하더니 가스레인지를 꺼도 열풍식이라서 그런지 온도가 내려가지 않더니 결국 새카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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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italian 정도 로스팅된 거 같다.

 

안개 낀 순창

순창에서 올라오는 길에 낀 안개가 멋있어서 잠깐 멈추고 사진 몇 장 찍었다. 일부는 달리는 차안에 그냥 셔터를 누른 것도 있다. 사진을 참 성의없게 찍은 거 같긴 하지만 느낌이 좋아서 여기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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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카르타

난 스마트폰 중독이 된 거 같다. 별 내용도 없는데, 자꾸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검색하기도 한다. 조금 전에 봤던 것도 다시 검색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웹툰을 보거나 동영상을 보거나 하는 편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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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핸드폰은 5.5인치인데, 크레마는 6인치이다. 크기가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 이북 특성상 액정이 약하다고 해서 전용커버를 주문했다. 파란색이다.

그래서 전자책리더를 샀다. 어자피 스마트폰을 자주 보는 습관이고 주로 텍스트 위주의 인터넷 서핑이라면 ‘책이나 읽자’ 하는 마음으로 이북리더를 샀다. 스마트폰으로 알라딘 전자책리더를 설치해서 읽었는데, 눈이 아파서 오래 읽을 수가 없었다.

DSC06302크레마카르타는 전자잉크 방식이다. 그래서 밧데리도 오래가고 오래 봐도 눈이 아프지 않다. 아주 어두운 곳에서도 볼 수 있게 백라이트 기능이 있다. 배경이 약간 노란색을 띠어도 백라이트 기능없이 보는 게 낫다. 전자잉크를 말그대로 잉크로 쓰여진 것이다. 새로 화면을 변경할때만 밧데리를 소모하는 방식이다. 크래마 카르타는 300dpi로 글씨가 선명해서 실제 책에 인쇄된 것과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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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대출받은 책은 3권인데, 반납전까지 1권밖에 읽지 못했다.

여러가지 이북리더가 있으며 최근에 리디북스에서 나온 페이퍼라는 것도 좋았는데, 매번 책을 사서 볼 수가 없어서 전자도서관 기능이 지원되는 여러개 인터넷서점에서 같이 판매되는 크레마로 샀다.  맨 처음 한 것은 책 구매가 아니라 여의도전자도서관에 회원 가입해서 대출받는 것였다.  동시에 3권을 3일동안 빌릴 수 있다. 당장 읽을 책만 대출받는 게 좋은 거 같다. 3일째 되는 오늘 겨우 한권을 전부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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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은 하나 뿐이다. 메뉴를 호출하는 버튼이다. 처음에는 이전 위치로 찾아가는 방법을 몰라지만 조금 사용하다 보니 적응이 된다. 설정을 통해 폰트와 줄간격 등을 설정할 수 있다.

DSC06305일반 스마트폰에 비하면 반응속도가 매우 느리다. 그리고 터치의 정확도 떨어진다.  화면도 흑백만 지원한다. 책 읽는 용도외에는 거의 사용불가이다. 인터넷서점 또는 전자도서관에서 구매 또는 대출후에 와이파이를 통해 이북리더에서 내려받아 읽는 방식이다.

 

두께도 일반 스마트폰과 비슷한 수준이다. 실제로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로 되어 있다.

휴대용 앰프

요새 모바일로 음악을 많이 듣는 사람중에 고음질의 헤드셋으로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많다. 더우기 무손실 음원을 통해 고가의 헤드셋으로 고음질로 음악을 감상한다.  고가의 헤드셋은  고임피던스로 출력시 세야 한다. 하지만 모바일 기계의 출력이 높이 않아 모바일앰프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나온 제품중의 하나이다. Fiio라는 중국제조사가 저렴한 가격의 고음질플레이어를 저렴하게 생산하면서 같이 휴대용앰프로 같이 생산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갤럭시 …

집이 얼었다

베란다가 얼어서 세탁기를 돌릴 수가 없다.

전세계적으로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데, 낡은 우리 집에서는 정말 겨울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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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빨래방을 갔다. 대학교 기숙사 생활할때 주로 이용했던 곳이다.

셀피아 가락점. 이곳은 다행이 주인이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맡겨놓고 나서 1시간 뒤에 찾으러 갔다. 이전에 살던 아파트 근처에 있다.
빨래와 건조가 분리되어 있고 각각 4천원씩이다. 세제 500원은 별도이다.

아주대 축제

지난 주에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서 대학시절에 찍은 비디오 얘기를 했다.  모두 보고 싶다고 해서 이곳에 비디오를  올렸는데, 옛날 생각이 나서인지 모두 즐거워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1989년도에 학교에서 찍은 비디오를 준비했다. 화질은 안좋지만 그시절 기억이 생생해진다. 아주대 축제 이모저모 from jaeseon.shin on Vimeo. 9분 30초에 용길이가 잠깐 나온다. ㅎㅎ   아주대등하교버스 from jaeseon.shin on Vimeo. 이비디오에서는 한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