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를 구하라

(서론) 가장이 평생 교사·제빵사·판매원·자동차 정비공으로 일해 집 한 채와 자동차 두 대를 갖추고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었던 시대를 기억하는가? 나는 기억한다. 1950년대에 내 아버지 에드 라이시는 인근 도시의 도로변에서 상점을 운영하며 공장 근로자의 아내들에게 여성복을 팔았다. 아버지가 벌어 오는 수입으로 우리 가족은 편안하게 살 수 있었고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가난하다고 느낀 적은 없었다. 생활수준도 1950년대와 1950년대에는 …

소니 액션캠(AS300)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사고시 분쟁을 피하기 위해 블랙박스를 구입했다. 블랙박스 가격이 제법 비싸서 욕심을 내다보니, 액션캠(소니 HDR-AS300)을 사게 되었다. 소니 홈페이지의 제품 정보 온라인 사용 설명서   향상된 감도의 Exmor R® CMOS 센서 최첨단 센서를 사용해 빛이 아주 희미한 어두운 환경에서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 최대 50Mbps/Full HD로 빠른 …

바케트

집에서 쉽게 만들수 있는 게 바케트 빵이다. 집에 있는 오성제빵기로 반죽을 하면 손이 덜 간다. 처음에는 직접 손으로 반죽하느라 손에 밀가루 반죽이 묻어서 떼어내느라 고생하고 갈수록 찰지기 때문에 힘들어서 고생했는데, 제빵기의 반죽기능을 이용하기 편하다. 제빵기는 식빵보다 반죽용이나 요구르트를 만드는 용으로 더 많이 사용한다. 바케트는 버터가 들어가지 않아 건강식이다. 유럽여행을 가서 아침 일찍 사진 찍으러 다니다 …

상쾌환

회식하러 가기 전 또는 퇴근길에 먹은 적이 있었는데, 효과가 있는 거 같아서 11번가에서 1박스(10개)를 주문했다. 10개에 15,600원인데, 배송비가 3천원이 들어서 결국 개당 1,674원에 구입한 셈이다. 집앞 편의점에서 개당 2,500원에 판매하는 데 그 가격보다는 저렴하다. 보통은 회식 끝나고 집에 들어가기 전에 먹는데, 이젠 회식하러 가기 전에 먹어야 겠다.    10개를 먹어보고 효과가 확실하면 왕창 구매해야 겠다.

자고 있는 모하

미세먼지가 많아도 날씨는 풀리는 중인가 보다. 모하는 추우면 움크리고 잔다. 전기장판처럼 따뜻한 곳에서는 몸을 비틀면서 곤히 잔다. 정말 날씨가 많이 풀렸다.  

카페 콘 레체

리스본에 있는 제로니무스 수도원 옆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사온 잔에 에스프레소 마키야토를 담았다. 스페인에서 현지인들이 많이 마시는 것을 보고 물어보니 “까페 콘 레체”라고 한다. “콘”은 함께라는 뜻이고 “레체”는 우유라는 뜻이다. 즉, 우유가 들어 있는 커피라는 뜻이다. 우유가 들어 있는 커피는 카페오레, 카페라떼, 가푸치노 등 다양하다. 카페 콘레체는 카페라떼와 비슷하다. 현지의 진한 우유라는 재료의 특성을 제외하고도 만드는 …

원목 스탠드 옷걸이

지난 주에 안방에서 사용하던 스탠드 옷걸이가 고장났다. 전에 받침대 부분이 고장나서 철사로 고정해서 사용중인데, 이번에는 기둥 연결부분이 고장났다. 원인은 한쪽에 너무 무거운 옷을 걸어 놔서 연결부분에 있는 나사부분과 원목 나무 사이가 닳았다. 이부분은 힘을 받는 부분이라 수리하기 쉽지 않을 거 같아서 새로 주문했다. 이번에는 기둥간 연결시 원형 기둥이 아닌 직사가형으로 되어 ㄴ ㄱ형태로 기둥을 고정하는 …

유럽여행 8번째 풍경사진(’19)

사진을 편집할때 자동으로 하니, 어두운 부분은 밝게 하고 밝은 부분은 어둡게 했다. 수치는 (+)와 (-)가 동일해서 전체적으로 동일하다. 하지만 색감이 물빠진 듯한 느낌이 난다. 만약에 정말 좋은 모니터를 통해 본다면 계조가 좋아서 전체적으로 모든 영역이 제대로 표현이 되겠지만, 일반적인 모니터에는 그냥 물빠진 색감이다. 풍경사진을 다시 편집해야 겠다. 밝은부분/어두운 부분 조정 부분 선예도 증가 색감 증가 …

맑은 하늘

최근 며칠동안 두꺼운 잠바를 입고 출근했더니, 차안에서 더워서 고생했다. 점심시간이나 사무실에서도 두꺼운 옷을 입어서인지 더웠다. 정말 봄이 온 거 같았다. 오늘 아침에는 봄 옷을 꺼내 입었다. 안에 얇은 가디건을 입긴 했지만 옷차림은 가벼웠다. 공기도 맑고 시원했다. 난 아침에 조금 늦어서 빠른 걸음으로 걷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의 옷차림은 여전히 겨울이였다. 그래서 오늘 날씨를 확인해 보니 현재 …

리스본(’19)

여행출발 -> 바르셀로나 -> 네르하 -> 세비야 -> 리스본 8일차 리스본 공항으로 이동해야 하기에 8시에 간단하게 머핀에 커피만 먹고 호스텔을 나왔다. 입구에 사람이 없었고 그냥 체크아웃할 사람은 키를 놓고 가라고 되어 있어서 우리는 데스크 위에 키만 놓고 나왔다. 여기의 키는 전자식이 아닌 그냥 열쇠이다. 누구 꺼인지 나중에 어떻게 구분하는 지 모르겠다. 열쇠에 인식표가 있었나? 공항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