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고르기 작업 2일차
감자를 심어 놓고 돌 고르기에 들어갔다. 지난 주에 이어서 이번에 두번째이다. 새로 만든 밭이 10평 정도이지만 돌 고르는 작업은 오래 걸린다. 오늘도 엄청 큰 돌을 10개 정도 캐 낸 거 같다. 다음 주부터는 작은 돌 고르고 고랑 만드는 작업을 해야 겠다. 컨테이너 앞쪽 부분의 돌도 골라야 하는데, 일단 고구마를 심은 다음에 천천히 소일거리로 해야 겠다. …
감자를 심어 놓고 돌 고르기에 들어갔다. 지난 주에 이어서 이번에 두번째이다. 새로 만든 밭이 10평 정도이지만 돌 고르는 작업은 오래 걸린다. 오늘도 엄청 큰 돌을 10개 정도 캐 낸 거 같다. 다음 주부터는 작은 돌 고르고 고랑 만드는 작업을 해야 겠다. 컨테이너 앞쪽 부분의 돌도 골라야 하는데, 일단 고구마를 심은 다음에 천천히 소일거리로 해야 겠다. …
포르투칼 리스본에서 사온 스타벅스 기념컵에 에스프레소 마키야토를 담았다. 컵이 작고 귀여워서 가끔은 이 컵을 이용하는데,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우유를 조금씩 추가해서 마시고 있다. 아직 내게 쓴 커피는 무리인가 보다. 쓴 맛의 세세한 차이를 잘 모르겠다. 여전히 쓴 맛이 제일 먼저 느껴진다. 원래보다 우유를 조금 더 부었다. 안 그러면 설탕을 많이 넣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유를 …
결혼 시 구입했던 가스 압력밥솥이 고장이 났다. 전기압력밥솥이 있지만 가스 압력밥솥에서 하는 밥이 더 찰지고 맛있어서 귀챦아도 가스 압력밥솥에서 밥을 해서 보온용도로만 전기압력밥솥을 사용하고 있다. 캠핑을 다닐 때에도 가스 압력밥솥을 가지고 다닐 정도였다. 지난 주에 밥솥의 압력이 새는 현상이 생겨서 밥이 설익고 탔다. 밥솥을 고치기 위해 전에는 종로에 있는 풍년 서비스센터까지 갔었는데, 인터넷 검색을 …
작년에는 잘 몰랐는데, 올해 다시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니 안장통이 와서 고생했다. 자주 타면 괜챦겠지 생각했는데, 3주차인데도 계속 아프다. 지금 타고 있는 안장의 바로 윗 등급인 제품을 중고로 구매했다. 새로 산 안장이 쿠션감이 더 좋거나 하지 않는다. 카본레일이라서 약간 가벼운 거 빼고는 차이를 모르겠다. 자전거 안장을 앞으로 좀 더 나오게 위치를 바꿨다. 먼저 하단에 있는 나사를 …
아내가 오후에 진료 때문에 휴가를 냈다. 진료후 남한산성에 갔다. 로타리가 있는 곳 근처의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주차요금은 전에 천원이었는데, 이젠 3천원으로 올랐다. 공공시설의 요금은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산성길을 따라서 북문을 시작으로 서문, 남문을 방향으로 걸었다. 산성 주변을 걷는 길은 완만해서 힘들지 않았다. 하지만 오랜만에 걸어서인지 나보다 아내의 걸음이 더 빨랐다. 아내는 걷기를 많이 해서인지 잘 걷는다. …
매일 출근하는 길에 타는 버스는 내겐 잠을 자는 곳이다. 이곳에서 잠을 자고 나면 회사이고, 퇴근 길에 자고 나면 집 근처이다. 이곳은 일종의 벽인 셈이다. 가정과 회사를 구분 짓는 벽이다. 회사에서는 아무래도 긴장을 해야 하고, 계획하고 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다른 사람과의 약속도 잘 지켜야 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 열심히 실적을 쌓아야 하는 곳이다. 몸은 편해도 …
우리 밭에는 돌이 참 많다. 최초에 돌을 골라서 밭 주변에 돌을 쌓다 보니, 밭이 넓어지면서 주변이 계속 돌밭이 되었다. 그래서 올해에는 기존 잔디를 심었던 곳을 밭으로 만들기로 했다. 어자피 힘들어서 넓게 농사를 짓기도 힘들어서 잔디밭 가운데 부분만 밭으로 만들었다. 우리 밭에서 제일 전망이 좋은 곳인데, 잔디를 거둬내고 감자를 심으려고 아쉬움이 남았지만 농사를 짓기 위해 어쩔 …
큐텐이라는 사이트에서 가성비 최고라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했다. 구매에서 배송까지 딱 1주일 걸렸다. 이정도면 빠른 셈이다. 국제 배송이 배송비 3,500원으로 해결된다니 정말 저렴한 가격이다. 최근에 인터넷 강의를 듣기 위해 무선 이어폰의 필요성이 생겨서 가성비가 좋다는 QCY제품을 찾아봤다. 보관함에서 충전할 수 있는데, 올해 새로 나온 제품인 QCY-T1S는 5천원 정도 비싸지만 충전지의 용량이 커지고 뚜껑이 있어서 보관시 먼지의 …
박스를 2개 연결해서 터널을 만들었다.
모처럼 미세먼지가 사라진 날 저녁에 자전거를 타고 혼자서 퇴근했다. 올해 처음으로 타는 거라서 2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재미있었다. 앞으로 꾸준히 연습해서 작년의 기량을 회복해야 겠다. 첫 라이딩이라서 중간에 3번 쉬었다. 바람도 불고 힘든 라이딩이었다. 올해에는 사고시 책임소재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자전거용 블랙박스를 장착했다. 실제로는 액션캠인데, 와이파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니 2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고 흔들림도 적어서 블랙박스용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