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블랙박스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자전거 블랙박스는 밧데리가 오래가지 않는다. 퇴근길 2/3지점에서 밧데리가 나간다. 그래서 중간 지점에서 밧데리를 교체하는데 번거로운 작업이다. 그래서 화질이나 떨림은 포기하고 일단 사고시에 활용하기 위해 녹화시간이 길고 화질은 포기하고 저렴한 제품으로 알리 사이트에서 구매했다.  MD90이라는 모델로 판매하고 있는데, 매뉴얼 어디에도 그런 모델명은 없다. 그냥 HD mini camera라고만 되어 있다. 매뉴얼이 영어로 되어 …

자전거 체인

올해 자전거를 타기 위해 정비를 했다. 내 자전거 타이어는 튜브리스라서 작년에 실란트를 넣었는데, 아무래도 튜브내에 실란트가 굳어 있을 거 같아서 자전거 샵에 가서 깨끗이 청소를 했다. 비용은 3만원이다. 직접 튜브 안쪽을 직접 청소하는 것이라서 달라붙은 실란트도 전부 제거했다. 작년에는 그냥 주사기 같은 것으로 안에 있는 실란트을 빨아내고 새로운 실란트는 넣었는데, 아무래도 공기과 접촉을 해서 그 …

한강까지 자전거 라이딩

저녁을 먹고 아내와 함께 한강까지 자전거 라이딩을 했다. 중간에 인도를 통해서 가야 하지만 성내천부터는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었다. 올림픽공원 북2문 근처에 쉼터가 있어서 잠깐 쉬었다가 갔다. 전에 이곳에 자전거 타이어 바람을 넣는 기계가 있었던 거 같은데 찾아봐도 없다. 내가 탄 자전거에 바람이 빠져 있어서인지 잘 안나갔다. 큰애가 초등학교 다닐때 산 접이식 자전거를 실내에서 보관해서인지 …

자전거 안장통

작년에는 잘 몰랐는데, 올해 다시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니 안장통이 와서 고생했다. 자주 타면 괜챦겠지 생각했는데, 3주차인데도 계속 아프다. 지금 타고 있는 안장의 바로 윗 등급인 제품을 중고로 구매했다. 새로 산 안장이 쿠션감이 더 좋거나 하지 않는다. 카본레일이라서 약간 가벼운 거 빼고는 차이를 모르겠다. 자전거 안장을 앞으로 좀 더 나오게 위치를 바꿨다. 먼저 하단에 있는 나사를 …

자전거 퇴근길

모처럼 미세먼지가 사라진 날 저녁에 자전거를 타고 혼자서 퇴근했다. 올해 처음으로 타는 거라서 2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재미있었다. 앞으로 꾸준히 연습해서 작년의 기량을 회복해야 겠다. 첫 라이딩이라서 중간에 3번 쉬었다. 바람도 불고 힘든 라이딩이었다. 올해에는 사고시 책임소재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자전거용 블랙박스를 장착했다. 실제로는 액션캠인데, 와이파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니 2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고 흔들림도 적어서 블랙박스용도로 …

로드 자전거 TCR ADVANCED SL2

내가 타고 있는 자전거가 어떤 모델인지, 어떤 등급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서 이곳에 제품설명을 자이언트 홈페이지에서 퍼 와서 옮겨 놓는다. 장거리 출퇴근용으로 로드형 자전거이며, 가성비가 좋은 자이언트 자전거이다. 굳이 로드자전거 분류를 하자면 평지에서 속도를 내는 에어로 타입이 아닌 가벼운 올라운드 자전거이다. 혹시라도 경사진 곳을 다닐때에는 가벼운 자전거가 유리하다.난 주로 평지를 다니지만 가벼운 것이 좋아서 올라운드로 선택했다. …

자전거 기어배수 관련

    크랭크 기어 : 52~36T 스프라켓 기어 : 11-28T 크랭크 암 : 17cm 타이어 : 25c(25-622)     자전거를 교체후 일행과 함께 퇴근 라이딩을 하다가 낙오됐다. 내 실력은 동일하다고 판단하면 자전거가 달라진 부분이 2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크랭크 기어가 50T에서 52T로 변경되었다. 즉 같은 한바퀴를 돌리면 체인톱니가 2개 더 돌라간다는 것이다. 즉 속도가 빠르지만 더 …

반도대교 야경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는 길에 찍은 반포대교 야경이다.  회사와 집의 중간 지점이 되는 곳이다. 항상 이곳에서 잠시 쉬었다가 간다. 금,토요일에는 이곳에서 푸드트럭이 많이 모여 있서 간식을 먹고 싶지만 일행들이 말린다. 이곳에서 음식을 먹으로 가는 길에 지쳐서 힘들어진다고 한다.

자전거 청소

올해도 벌써 4월이다. 지난 달부터 자전거를 탄다고 하면서 날씨 핑게를 대면서 계속 미루다가 라이딩 일정이 잡혀서 마지못해서 자전거 청소를 했다.  로드용 자전거는 체인 위주로 청소를 했다. 전에는 경유에 체인을 담가 놨는데, 경유를 구입하기 쉽지 않아 라이터용 휘발유에 담가 놨는데도 기름때가 잘 벗겨졌다.  하지만 체인간 연결하는 부분에는 여전히 기름때가 있었다. 솔로 청소했는데 완전히 깨끗해지진 않았다. 벌써 …

시작이 다르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 보면 내가 앞지르는 경우도 있지만, 나를 앞서가는 사람들도 있다. 더우기 초보같은 사람이 나를 앞서갈 때에는 무기력을 느끼기도 하지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는 그동안 먼 거리를 달려 왔기에 힘이 들어 지금 천천히 달리고 있는 거라고’ 어제도 마찬가지 상황이 발생했다. 한강을 따라 팔당대교 쪽으로 가다가 하남에서 길이 막혀서 되돌아 오는 길에 혼자 달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