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벌써 4월이다. 지난 달부터 자전거를 탄다고 하면서 날씨 핑게를 대면서 계속 미루다가 라이딩 일정이 잡혀서 마지못해서 자전거 청소를 했다.
로드용 자전거는 체인 위주로 청소를 했다. 전에는 경유에 체인을 담가 놨는데, 경유를 구입하기 쉽지 않아 라이터용 휘발유에 담가 놨는데도 기름때가 잘 벗겨졌다. 하지만 체인간 연결하는 부분에는 여전히 기름때가 있었다. 솔로 청소했는데 완전히 깨끗해지진 않았다. 벌써 3번째 청소라서 다음 청소에는 아예 체인을 갈아야 겠다. 어쨌든 체인도 원래의 색을 되찾았다. 생각 같아아서는 더 분해하고 싶었지만 자신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나머지 부분은 그냥 헝겊으로 닦았다. 하지만 사진을 찍으려고 보니 여전히 청소할 부분이 많았다. 외관은 헝겊으로 다시 청소를 해야겠다.
지윤이 자전거는 외관 위주로 청소를 했다. 지윤이 자전거는 먼지도 많고 녹슨 곳도 여러 군데 보였다. 체인을 분해하는 게 쉽지 않아 체인부분은 솔로 닦아 내고 먼지 위주로 청소했다. 근데, 브레이크가 잘 듣지 않아 자전거 정비소에 맡겨야 하나 싶었는데, 브레이크 케이블 부분의 나사를 조이니까 잘 작동되었다. 앞으로 체육관에 갈때에는 이 자전거를 타고 가야 겠다. 자동차는 주차하기가 쉽지 않고 또한 며칠전에 누군가가 사이드미러를 고장내고 가서 마음이 아프다.
사진을 가까이 찍으니 여전히 먼지가 많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