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크랭크 기어 : 52~36T
- 스프라켓 기어 : 11-28T
- 크랭크 암 : 17cm
- 타이어 : 25c(25-622)
자전거를 교체후 일행과 함께 퇴근 라이딩을 하다가 낙오됐다. 내 실력은 동일하다고 판단하면 자전거가 달라진 부분이 2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크랭크 기어가 50T에서 52T로 변경되었다. 즉 같은 한바퀴를 돌리면 체인톱니가 2개 더 돌라간다는 것이다. 즉 속도가 빠르지만 더 힘들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새로운 것은 올라운드 타입이지만 기존 꺼는 에어로타입이라 핸들의 높이가 낮고 바람의 영향을 덜 받게 되어 있는 프레임이다. 핸들이 높으면 상체가 높아 25km/h 속도 이상으로 라이딩을 하면 바람의 영향이 크다. (지면으로부터 스템의 높이가 88cm에서 89cm로 1cm 높다.) 그래서인지 초반에는 더 잘 나가는 것 같았는데, 30km가 넘으니 체력이 고갈되어 따라갈 수 없었다.
자전거가 다른 부분은 당장 맞출 수는 없었다. (물론 핸들의 높이를 낮추기 위해 핸들스페이서를 몇개 빼면 되겠지만 아직 적응중이라 마지막 수단으로 고려해야 겠다.)
그래서 체인에 기름칠을 하는 것이고 바람을 빵빵하게 넣었다. 그랬더니 효과가 있었다. 튜브리스 타입이라 최대 100psi까지 넣을 수 있어서 최대한 넣었다. 승차감은 조금 떨어져도 자전거는 잘 나갔다. 기름칠도 효과가 있는 거 같았다. 자전거를 새로 살때 기름을 안 칠해주는 거 같았다. 조금 더 타다가 실력이 늘면 핸들 높이도 조금 내려 봐야 겠다.
뒤 카세트를 교체해서 11-32가 되었다. 그래서 기어비가 아래와 같이 달라져야 한다.
위와 같이 카세트(스프라켓)을 교체하니, 언덕 구간에서는 좋지만 평지에서는 좋지 않다. 정확하게 주로 평속 30키로를 목표를 타는데, 그 부분의 기어배수가 적다. 그란폰도가 아니면 기존 스프라켓으로 바꿔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