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달리기 기록
어제는 최장거리인 15km를 달렸다. 날씨가 추웠지만 복장을 갖추고 나니 춥지 않았고, 무릎에 무리를 주지 않으려고 천천히 달렸더니 힘들지 않았다.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3바퀴 돌았는데도 체력은 남아 있어 더 뛰려고 했는데, 공원 문 닫는 시간이라 그만 뛰었다. 그래도 15km를 뛰고나니 자신감이 생겼다. 약간의 무릎통증이 있었는데, 참을만 했다. 마라톤은 이렇게 통증을 안고 끝까지 뛰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내년 …
어제는 최장거리인 15km를 달렸다. 날씨가 추웠지만 복장을 갖추고 나니 춥지 않았고, 무릎에 무리를 주지 않으려고 천천히 달렸더니 힘들지 않았다.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3바퀴 돌았는데도 체력은 남아 있어 더 뛰려고 했는데, 공원 문 닫는 시간이라 그만 뛰었다. 그래도 15km를 뛰고나니 자신감이 생겼다. 약간의 무릎통증이 있었는데, 참을만 했다. 마라톤은 이렇게 통증을 안고 끝까지 뛰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내년 …
주말에는 나만 출근하기 때문에 아침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다. 일어나는 시간은 비슷하기에 약 한 시간 정도 운동할 시간이 생긴다. 최근에 달린 10km를 조금 늘리기로 했다. 성내천에서 시작해서 올림픽공원 내성을 두바퀴 돌아 다시 출발점으로 오면 딱 10km가 된다. 오늘은 공원을 세 바퀴 돌기로 했다. 평소 내 페이스 대로 달렸다. 중간에 페이스를 좀 더 늘리고 싶었는데, 왼쪽 무릅에 …
구봉도 투게더 대회 이후로 자전거를 타지 않다가 출근 라이딩을 했다. 바람이 도와줬는데도 예전 같지 않다. 한강평지에서 속도가 나야 하는데, 속도가 나지 않는다. 초반에 성내천에서 너무 빨리 달려서 힘이 빠진 거 같다. 성내천 합수부에서 보급을 하고 출발했다. 중간에 힘들었는데, 달리면서 전해질음료를 마시니 달달해서인지 기운이 난다. 우리집은 아직 꿈나라지만, 한강에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단체로 달리기를 하거나 라이딩을 …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달리는 내 모습이다. 상체가 너무 빳빳하게 세워서 달린다. 내가 받은 조언은 상체를 앞으로 조금 숙이고 팔을 뒤로 더 흔들라는것이다. 그리고 운동 전후로 630페이스로 워밍업과 쿨다운을 실시하라는 것이다. 이 영상을 보니, 이렇게 천천히 달리는데, 어떻게 530페이스가 나왔을까? 지난 주에 한강달리기를 하면서 처음으로 자력으로 530 페이스로 10km를 완주했다. 물론 쿨다운까지 추가로 했다. 페이스 메이커의 도움을 …
한강수영후 10km를 뛰는데, 다른 사람의 조력없이 혼자서 530페이스에 성공했다. 날씨가 덥지 않고 비가 내려서인 거 같다. 더운 날에는 정말 뛰기 힘들다.
내가 가입한 오프로드트라이애슬론 네이버카페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 행사이다. 대회까지는 아니고, 올림픽코스로 조를 편성해서 함께 운동하는 것이다. 나는 바다수영 성지로 유명한 구봉도에서 수영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참가신청을 했다. 대회날짜가 다가오자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대회 주최자는 그냥 재미있게 즐기라고 한다. 대부분 신청자는 오랫동안 이 카페에서 활동해온 사람들로 운동을 꾸준히 해온 사람들이기에 즐기면서 할 수 있겠지만, 난 …
가민 사이트에 영문 메뉴얼이 있는데, 해석하기 귀챦아서 한글 메뉴얼을 어찌어찌해서 구했다. forerunner955_OM_KO-KR
동호회 일요일 정기훈련에 참가했다. 구례대회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 한강수영을 2회 했는데, 나도 다음주 구봉도훈련 대비 2주회 했다. 러닝모드로 수영을 측정해서 거리가 훨씬 많이 나왔다. 그냥 운동시간만 의미가 있다. 달리기는 동호회에서 530페이스를 같이 하자고 해서 뛰었는데 결국 평속 5분 30초 이내로 마칠 수 있었다. 7km 넘은 구간부터는 힘들었다. 같이 뛰어서 기록이 단축되었다. 내 러닝 기록 갱신이다. …
아침에 탄천종합운동장에 있는 수영장에 다녀왔다. 올림픽공원 수영장은 주말에 9시부터인데, 그곳은 토요일에 7시부터이다. 물론 올림픽공원 수영장으로가면 꽁짜지만, 출근시간에 맞추려고 탄천까지 갔다. 입장료 3,600원에 주차비까지 포함되어 있다. 탈의실과 샤워장은 찜질방 같은 분위기였지만, 수영장에는 사람들이 없어서 연속해서 수영하기 좋았다. 이번에도 연속으로 수영한 시간은 맞지만, 거리는 정확하지 않은 거 같다. 다를 기록을 보고 빠르다고 하지만 실제가 아니다. 다음엔 카운팅을 …
모처럼 한강을 건너 갔다 왔다. 평소 수문이 열려 있어서 어도까지만 갔다 오는데, 오늘은 한강을 건너갔다 왔다. 두번째는 한바퀴 도는 일행과 만나 어도까지만 가고 돌아왔다. 한강 온도가 28도라서 초반 호흡도 문제는 없었다. 물이 따뜻했다고 하지만 달리기하는 것에 비하면 엄청 시원하다. 내 가민은 야외수영 기록 기능이 없어서 러닝상태로 측정했는데, 3km가 조금 넘을 텐데, 더위를 먹었는지 거의 5km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