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9일 전에 아내가 부모님 한번 모셔오라고 했던 이야기가 생각 나서 지난주에 본가에 거름을 가지려 갔을때 이번주에 점심 사드리겠다며 우리집으로 오시라고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금요일에 갑자기 집들이 예정대로 하냐고 물어 보셨다. 부모님만 모시려고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형에게 말했더니, 저녁이면 가능하다고 해서 점심 대신 저녁으로 변경하고 경아에게도 물어봤더니 가능하다고 한다. 본의 아니게 집들이가 …
우리는 역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삶의 중요한 가치로 삼으며 살아간다. 우리나라는 외세의 침략에도 불구하고 단일민족을 유지하며 살아왔다. 외부의 침략에 대응하는 독립심이 강한 나라이다. 그러한 사고가 정신세계에 깊이 새겨져 있는 거 같다. 일제시대에도 많은 지도계층은 자기의 전 재산을 팔아 독립운동을 지원하였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만주로 독립운동을 위해서 떠나거나 한반도에 남아 있으면서 독립운동가를 도와준 많은 사람들이 …
297페이지 진심은 통한다. 지그지글러는 메리케리의 “당신은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다”란 책에 이런 글을 남겼다. “승리를 가져다주는 책이다. 실생활에서 성공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조화와 우선 사항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준다. 자신을 풍부하게 하고 더 많은 활동을 하여 ‘모든 것을 갖게 하는’ 길을 독자에게 알려주고 또 그런 마음이 생기게 한다.” ‘사람들을 대할 때 정성을 다해야 한다.’ 352페이지 …
난 스마트폰 중독이 된 거 같다. 별 내용도 없는데, 자꾸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검색하기도 한다. 조금 전에 봤던 것도 다시 검색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웹툰을 보거나 동영상을 보거나 하는 편도 아니다.
내가 쓰는 핸드폰은 5.5인치인데, 크레마는 6인치이다. 크기가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 이북 특성상 액정이 약하다고 해서 전용커버를 주문했다. 파란색이다.
그래서 전자책리더를 샀다. 어자피 스마트폰을 자주 보는 습관이고 주로 텍스트 위주의 인터넷 서핑이라면 ‘책이나 읽자’ 하는 마음으로 이북리더를 샀다. 스마트폰으로 알라딘 전자책리더를 설치해서 읽었는데, 눈이 아파서 오래 읽을 수가 없었다.
크레마카르타는 전자잉크 방식이다. 그래서 밧데리도 오래가고 오래 봐도 눈이 아프지 않다. 아주 어두운 곳에서도 볼 수 있게 백라이트 기능이 있다. 배경이 약간 노란색을 띠어도 백라이트 기능없이 보는 게 낫다. 전자잉크를 말그대로 잉크로 쓰여진 것이다. 새로 화면을 변경할때만 밧데리를 소모하는 방식이다. 크래마 카르타는 300dpi로 글씨가 선명해서 실제 책에 인쇄된 것과 같은 느낌이다.
처음 대출받은 책은 3권인데, 반납전까지 1권밖에 읽지 못했다.
여러가지 이북리더가 있으며 최근에 리디북스에서 나온 페이퍼라는 것도 좋았는데, 매번 책을 사서 볼 수가 없어서 전자도서관 기능이 지원되는 여러개 인터넷서점에서 같이 판매되는 크레마로 샀다. 맨 처음 한 것은 책 구매가 아니라 여의도전자도서관에 회원 가입해서 대출받는 것였다. 동시에 3권을 3일동안 빌릴 수 있다. 당장 읽을 책만 대출받는 게 좋은 거 같다. 3일째 되는 오늘 겨우 한권을 전부 읽을 수 있었다.
버튼은 하나 뿐이다. 메뉴를 호출하는 버튼이다. 처음에는 이전 위치로 찾아가는 방법을 몰라지만 조금 사용하다 보니 적응이 된다. 설정을 통해 폰트와 줄간격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일반 스마트폰에 비하면 반응속도가 매우 느리다. 그리고 터치의 정확도 떨어진다. 화면도 흑백만 지원한다. 책 읽는 용도외에는 거의 사용불가이다. 인터넷서점 또는 전자도서관에서 구매 또는 대출후에 와이파이를 통해 이북리더에서 내려받아 읽는 방식이다.
지난 주에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서 대학시절에 찍은 비디오 얘기를 했다. 모두 보고 싶다고 해서 이곳에 비디오를 올렸는데, 옛날 생각이 나서인지 모두 즐거워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1989년도에 학교에서 찍은 비디오를 준비했다. 화질은 안좋지만 그시절 기억이 생생해진다. 아주대 축제 이모저모 from jaeseon.shin on Vimeo. 9분 30초에 용길이가 잠깐 나온다. ㅎㅎ 아주대등하교버스 from jaeseon.shin on Vimeo. 이비디오에서는 한우가 …
우리 집에서는 케이블방송이 나오지 않지만, 아내의 스마트폰에 깔린 앱을 이용하면 “응답하라 1998″을 볼 수 있다. 이전 편들에서 대학생활이 나와서 ‘나의 88학번 생활도 나오려나’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고3학생이 주인공이다. 더우기 한골목 다섯가족의 생활내용이다. 그래도 그시절을 추억하면서 보기에는 딱이다. TV속의 쌍문동 생활 뿐만 아니라 내가 살던 동숭동 뒷쪽 동네는 정말 살기 어려웠다. 큰 주택이 있는 동숭동에서 어릴 적 …
요사이 들고 다니는 가방의 끈이 많아 닳아졌다. 내가 들고 다니는 가방은 크로스백으로 여행시에 매우 편리하다. 2차례 가족여행에서 다니면서 편리해서 출퇴근시에 계속 가지고 다닌다. 첫번째 여행이후 계속 가지고 다니다가 잃어버려 2번째 여행갈때 다시 구입했다. 그 뒤로 계속 가지고 다니니,가방끈의 연결부분이 많이 닳았다. 그래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을 알아봤다. 가죽보다는 가벼울 거 같아서 골랐다. 가격은 …
어릴 적에 시골에서 태어났지만 농사일을 거의 해본 적이 없었던 나이지만, 어릴 적 기억에 엄마를 따라가서 고구마 캐는 등 밭농사를 몇 번 도와준 기억이 난다. 도시에 살면서 어릴 적 기억 때문인지 밭농사를 하고 싶어서 가평 근처에서 조금씩 농사를 짓는다. 거리가 멀어서 심어놓고 가끔 물 주러 가는 정도이다. 작년에는 고라니 때문에 고구마농사를 망치고 칡넝굴 때문에 말라 버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