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최근에 마케팅 관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요즈음 마케팅 트랜드를 검색하다보니, 그냥 무심히 사용하는 용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해서 찾아 봤다.(네이버 시사상식사전) 2021년 기준으로 만 나이로 계산하면 밀레니엄세대는 26~41세, Z세대는 21~25세에 해당한다. [MZ세대]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

쉴 수 있는 농막 만들기

올해에는 농막에서 1주일에 하루 정도는 자고 올 계획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 텅 빈 상태로 되어 있는 공간을 조금 다듬어야 한다. 짐으로 가득한 공간을 줄이고, 잠을 편히 잘 수 있도록 보완해야 한다. 1. 바닥 합판깔기, 컨테이너 위치 옮기기(3/9) 바닥이 딱딱하지 않아 야전침대조차 놓을 수 없어서 본격적인 작업전에 바닥 작업에 합판을 까는 작업부터 했다. 걸레받이와 장판을 드러냈다. …

알 수 없는 주식투자

주식 투자는 정말 복잡한 도로에서 눈 감고 걷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특별한 이유 없이 주가가 오르거나 내린다. 나중에 이유를 다른 사건과 연관 지어 억지로 추측할 뿐이다.  일반적으로 오르거나 내리는 사유는 실적이 좋을 거라는 전망(실제 실적 발표시에는 보통 하락), 준비중인 사업이 전망이 있다는 언론의 보도, 전반적인 유사업종의 상승, 금리가 오르거나 내릴 거라는 보도 등 대부분이 실제 사건이나 …

올 겨울 가장 추운 날

오늘 낮 최고 온도가 영하 9도라고 한다. 단단하게 입고 출근했는데, 걸을 때에는 몰랐는데 버스정류장에 도착해서 버스를 기다리는 데 손발이 시려웠다. 오늘 따라 버스도 10분이나 늦게 왔다. 나는 그나마 나은 편이다. 가천역 근처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은 1시간을 넘게 기다렸다. 회사에 도착하니, 10시였다. 어제 밤에 내린 눈 때문에 도로가 막혀서 한 시간이나 더 걸렸다. 내 생각에는 버스앱으로 기다린 …

크리스마스 선물

처음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린 원두가 미셀라도로 원두였다. 처음 느낀 그 고소한 향을 정말 잊을 수가 없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원두를 사달라고 했다. 내가 마셨던 원두는 에스프레소였지만, 이번에는 그란 크레마로 주문했다. 이것이 조금 저렴하다. 원래 드롱기를 수입하는 회사에서 이 원두도 수입했는데, 이번에 구입한 곳은 다른 곳에서 수입한 것이다. 로스팅한 날짜로 오래되지 않았다. 유통기간이 2년인데, 2개월 지난 거라면 …

추운 겨울 아침에

오늘은 미사리로 출근하기 때문에 아침에 조금 여유를 부렸다. 보통은 광명으로 출근하는 버스에서 부족한 잠을 채우지만, 오늘은 셔틀버스를 타지 않기 때문에 아침에 조금 더 잤다. 나는 7시 20분까지 아침을 먹고 쉬다가 씻고 출발하기 위해 그시간에 알람을 맞춰놓는다. 오늘은 그 시간에 일어났다. 몸은 습관적으로 6시 40분에 알람소리에 깨지만 눈을 감고 있다가 세번째 알람 소리에 이불 속에서 빠져나왔다. …

밀리언달러 베이비

넷플릭스에서 ‘뭐 볼만한 거 없나?’ 검색하다가 추천해 준 영화를 봤다. 권투영화이다. 권투에 미친 여자 선수를 발굴하는 영화인 것 같아서 시간 떼울려고 봤다. 그런데, 생각보다 재미 있었다. 권투가 어떤 운동인가도 알 수 있었고, 권투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이든 트레이너 역이 클린트 이스트우드라는 것을 한참 뒤에서야 알았다. 이야기가 어느 정도 진행되다가 모건 프리먼도 나왔다. 주인공도 맨 …

맞벌이의 함정

내가 2006년도에 구입해서 읽었던 책이다. 부재는 “중산층 가정의 위기와 그 대책”이다. 최근에 맞벌이를 하다가 외벌이가 되면서 이 책을 다시 읽고 있다. 이 책의 내용중에서 “재정 소방훈련” 부분만 간추려서 적어 본다.   재정 소방훈련 가정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우선, 가정을 부양하는 모든 사람들은 재정계획에 관한 좋은 책을 읽어야 한다.   집에 불이 나기 전에 당신의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이 책을 알기 전에 난 “프라하의 봄”이라는 영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책 제목과 프라하의 봄이라는 영화와는 도대체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했다. 독서감상문 제출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영화를 볼 수가 없었다. 책의 앞부분만 읽고 독서 감상문을 제출했다. 그리고 조금 한가해져서 영화를 봤다. 네이버에서 내려받았는데, 자막이 드문드문 있어서 내용을 이해가 되지만 정확한 대사가 궁금하기도 했다. …

법정스님과 혜민

인터넷에 혜민스님과 현각스님에 대해 말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혜민스님이 이해가 되었으나, 아래 글을 보고나서 잘못 알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진정으로 법정스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