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PT
갑자기 문광부에서 공단 IT관련 PT를 요청해서 급하게 만들었다. 다행히 영문 버전이 있어서 현행화하고 IT관련 부분만 추가했다. 발표는 실장님이 하기에 난 자료준비만 했다. 얼마 되지 않는 분량이지만 며칠이 걸렸다. 오늘 준비한 자료로 공단 소개를 무사히 마쳤다. 당초 공단 방문 예정이였지만 관광공사에서 발표를 했다. 질의응답 시간에 태국어를 실컷 들었더니 귀가 멍멍하다. 지하철 타고 집에 오는데 방송에서 나오는 …
갑자기 문광부에서 공단 IT관련 PT를 요청해서 급하게 만들었다. 다행히 영문 버전이 있어서 현행화하고 IT관련 부분만 추가했다. 발표는 실장님이 하기에 난 자료준비만 했다. 얼마 되지 않는 분량이지만 며칠이 걸렸다. 오늘 준비한 자료로 공단 소개를 무사히 마쳤다. 당초 공단 방문 예정이였지만 관광공사에서 발표를 했다. 질의응답 시간에 태국어를 실컷 들었더니 귀가 멍멍하다. 지하철 타고 집에 오는데 방송에서 나오는 …
오전에 아산병원에 갔다 오는 길에 점심을 먹으러 성내동에 있는 청해진에 갔다. 여전히 사람들은 많았다. 가격은 13,000원으로 동일했다. 여긴 물 대신 삼다수 생수병 작은 것을 준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식사가 빨리 나왔다. 우리는 점심 특선인 낚지볶음을 주문했다. 메인 요리가 익기 전에 낚지가루가 뿌려진 부침개와 와인이 나왔다. 난 화이트 와인을 아내는 레드 와인을 선택했다. 난 얼굴이 빨개질 것을 …
나는 이책의 제목을 보고 슈퍼리치의 이야기에 관한 거라고 막연히 생각했다. 슈퍼리치면 세계적인 부자들에 대한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책은 국민은행의 VVIP자산관리팀장인 저자가 국내의 부자인 고객을 상담하고 그들의 습관을 관찰하면서 겪은 내용을 적은 것이다. 이책에 나와 있는 부자들은 대기업의 총수 이야기가 아니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100억 이상의 자산을 가진 부자를 슈퍼리치라고 정의하였다. 이 책에 언급된 부자들은 실제로는 …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한강을 자유롭게 수영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가입한 동호회가 수영짱클럽에서 많이 건너가는 거 같아서 가입을 했다. 그리고 전신슈트를 사고 드디어 초보자를 위한 정모에 참석을 했다. 비록 사진을 출발전에 찍은 거 한장 뿐이지만, 동호회 까페에 가면 동영상에 내 모습이 잠깐 스치듯이 나온다. 그것으로 증명하고자 한다. 첫 오픈워터이지만 핀수영이기에 부담은 없었다. 더우기 …
봉의 사전적 의미중 하나는 “상서로운 새” 봉황이라는 뜻이 있다. 난 어제 봉 잡았다. 36만원 하는 물건을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 싸게 구입했다. 그런데 기분은 좋지 않았다. 평소 내가 판매자들에게 봉이였던 것이다. 아내가 목 디스크가 있었는데 호르몬 주사치료를 하면서 증상이 심해졌다. 아내가 맞는 호르몬주사는 항암제의 일종이였다. 왜 그런 처방을 했는지 의문이 되지만 어쨌든 그로 인해 면역력이 많이 …
책이 파손되어 배송이 되었다. 다시 배송되어온 책
요새 올림픽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다행이 오늘 새벽에 일어나 본 김연아의 쇼트연기는 예술이었다. 보고 있으면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2등 3등과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그래도 1등을 했다. 이전 올림픽보다 더 자연스럽고 부드러웠다. 경기 내내 조마심이 났지만 실수없이 끝냈을 때에서야 제대로 숨을 쉴 수 있었다. 다행이 오늘 아침에는 알람 소리를 듣고 깰 수 있었다. …
재준이가 집들이 겸 송년회 겸해서 친구들을 초대했다. 가족과 함께 만나니, 편하고 좋았다. 애들은 처음에 서벅하더니 금새 친해졌다. 특히 게임이라는 공감대가 금방 형성되었다. 재준이가 짧은 시간에 많은 음식을 준비하느라 고생이 많았을텐데, 덕분에 우리들은 자~알 먹고 왔다.
요새 캐럴에 대한 저작권 때문에 거리를 나가도 캐럴이 들리지 않는다. 더우기 경제가 어려우니, 거리에 크리스마스 장식도 하지 않아 성탄 분위기가 나지 않는다. IMF때나 2008년 국제 경제위기 때보다 오새 경기가 더 않은 가 보다.(적어도 내가 사는 동네는 그렇다.) 그런데, 아침에 배달 온 요구르트에는 성탄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것을 보는 순간 우리나라의 발전은 정치가 아니라 기업인으로부터 비롯된 …
오늘은 평가 첫날이라 바쁘게 보냈다. 정신없을 정도는 아니지만 월급값은 한 셈이다. 이번주는 나름 보람되게 보냈다고 생각하는 데 정말 그런가 싶다. 내 월급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 단순이 일만 한 게 아니라 내가 해야할 일을 잘 끝냈는가가 중요하다. 내 위치에서 1년을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데 소홀이 없어야 한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그런 일이 아닌 남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