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성한 내 달리기 자세
달리기자세가 이상하다. 어깨는 어색하게 힘이 들어가 있고, 다리는 쩔뚝거리는 거 같다. 이전달리기 자세
달리기자세가 이상하다. 어깨는 어색하게 힘이 들어가 있고, 다리는 쩔뚝거리는 거 같다. 이전달리기 자세
올해 농사로 고구마를 심었다. 그동안 감자도 심고, 여러가지 채소도 심었다. 그래도 하일라이트는 고구마 농사이다. 작년보다 적게 심었지만, 자주 가서 풀도 뽑아주고 물도 주고 해서 잘 가꿔야 겠다. 우리 밭의 고구마는 다른 고구마와 달리 맛있다. 거름을 적게 하기 때문이다. 수확량도 적지만 맛은 최고이다. 감자는 제법 싹도 나고 잘 자랐다. 싹을 못피우고 죽은 감자도 있지만 70%정도는 산 …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일요일 아침 6시에 동호회에서 한강정기훈련을 한다. 한강을 수영으로 건너갔다오고 나서 10km 달린다. 반드시 그대로 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된다. 수영을 짧게 하고 싶은 사람은 짧게 하고, 달리기를 더 하고 싶은 사람은 더 뛰면 된다. 아예 달리기만 해도 된다. 그리고 간식을 먹고 싶으면 간식비를 미리 내면 되고, 그냥 …
TT자전거를 사기엔 너무 비싸고 그정도 실력도 안된다. 저렴하게 TT자전거의 효과를 보기 위해 TT바를 장착했다. 카본으로 된 것을 사고 싶었지만, 가격도 비싸다. 저렴한 것도 있지만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고 중국산이라 신뢰가 가지 않는다. 알루미늄으로 된 것도 가벼운 제품이 있어서 중고로 구매했다. 첫날 장착하고 달려보니, 처음에 로드 핸들이 좁아서 불안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불안하다. 로드도 핸들이 좁은 편인데, …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4779 국제사회의 ‘정치적 위선’이 중동 갈등을 더욱 악화시켰다는 의미인가? 자유주의 세계질서를 수호한다는 국가들이 사실 얼마나 자기중심적인지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한다. 겉으로는 국제법을 준수하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벌어지는 일들은 그렇지 않다. 우리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한국 외교부는 이란의 보복에 대해 두 줄 성명을 냈지만 이스라엘의 영사관 공습을 비판하는 성명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친이란’이냐고 …
지난 동아마라톤 준비로 정신없이 운동을 하다가 이제 달리기 대신 라이딩에 집중하고 있다. 그런데, 철인대회를 준비하면서 다시 달리기를 하는데, 체력이 이전 같지 않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쉽지 않다. 전에는 마라톤 풀코스에 대한 부담 때문에 억지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했는데, 요샌 늦게 자니까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피곤해진다. 고성 대회가 50일 남아서 출퇴근시간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전보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85904 한겨레신문에 부고가 떴다. 홍세화. 그분이 77세로 별세했다. 이제서야 나의 초등학교 선배님이라는 것을 알았다. 고인은 지난해 9월 언론 인터뷰에서 “이성의 빛을 잃는 순간, 우리는 인간임을 포기하게 된다. 맹자는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을 말했다. 다른 말로 하면 똘레랑스”라고 말했다. 한겨레에 지난해 1월 마지막으로 실린 홍세화 칼럼의 제목은 ‘마지막 당부: 소유에서 관계로, 성장에서 성숙으로’였다. “자연과 인간, 동물과 …
몇 주 전에 집에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 오일세트가 도착했다. 하지만 보낸 사람이 쇼핑몰(더유로인터내셔널)로 되어 있어서 누가 보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우리 가족 누구도 주문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아내가 딱 좋아하는 세트라서 아내에게 물어봐도 아니라고 한다. 고객센터에 문의글을 남겼더니, 며칠 뒤에 전화로 보낸 사람이 누군지 알려줬다. 미국으로 이민간 친구가 왔을때 아내가 고추장을 담아줬는데, 고맙다는 의미로 선물을 보내줬다. …
지난 주에 심은 감자가 싹이 났으면 비닐에 구멍을 뚫어주려고 갔는데, 아직 싹이 나지 않았다. 그래도 혹시 몰라 비닐 가운데에 구멍을 내어 주었다. 당분간 한파는 없으니 구멍을 뚫어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밭에 콩을 심고 상추 2종류, 쑥갓, 부추 등을 천원어치씩 사서 심었다. 근데, 너무 촘촘히 심은 거 같다. 심고 났더니, 본격적으로 비가 오기 시작한다. 여름이 …
오늘 아침에 탄천종합운동장에서 LSD 러닝이 있었다. 지난 서울마라톤 대회이후에 왼쪽 장경인대 통증 때문에 7km이상을 뛰어본 적이 없다. 그런데, 오늘 20km LSD를 한다고 하니 걱정이 앞선다. 우리 조의 페이스는 540이라는데, LSD가 아니라 그냥 지속주에 해당한다. 역시나 7km가 넘으니 통증이 시작되었다. 통증을 줄이기 위해 아래 사진처럼 잘 달리는 사람의 자세를 따라 했다. 위의 자세를 보면 다리가 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