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된 일

간만에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했다. 교과서 같은 얘기지만 직장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피동적으로 일하기 쉽상이다. 또한 어지간한 일이 아니면 새벽까지 원해서 일하기도 쉽지 않다. 이번에 회사에서 CoP활동을 하면서 가장 주안점은 뜻에 맞는 사람끼리 학습을 하고자 했다. 그래서 구성원을 고를때 학습분위기를 망치지 않을 멤머로 구했다. 다행이 모두가 스스로 열심히 했고 좋은 아이디어를 내서 열심히 …

한번에 하나씩만

아침에 담배를 입에 물고 힘들게 자전거로 언덕을 오르는 라이더를 봤다. 장거리용으로 완전복장을 갖추고 운동하는데, 왜 담배까지 피면서  자전거를 타는 건지 모르겠다.  사람들도 일을 하면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망각하는 경우가 있다. 간강을 위해 자전거를 타는 거라면 왜 반대로 건강을 해치는 담배를 필까? 아마 담배를 피우기 위해 운동하는지도 모른다. 요새 나의 모습이 그렇다. 어플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

USA 1st(’11)

  날짜 위치 방문지 식사 1일차 인천 샌프란시스코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장 방문 ● 부두옆 스포츠샵 ● 저녁 워크숍 ● 계완, 일식집 점심:가든숯불 저녁:부페(중식?) 2일차 샌프란시스코 ● 샌프란시스코 대학 방문:대학스포츠 브리핑 및 시설 탐방● 샌프란시스코 부두 자유시간(시내 나이키매장 방문)● 대학농구 관람(버클리대:UC샌디에고)● 후터스에서 맥주 ● 수퍼방문 점심:스시보트저녁:된장찌게 3일차 샌프란시스코 ●버클리대 대학체육 브리핑 및 시설견학●조별 과제 수행●자유일정(금문교자전거 …

그냥 머물러 있다면…

어제 아내가 점심을 사준다고 해서 착한낙지라는 식당으로 갔다. 사람들이 많아 대기표를 받고 기다리던 중에 아직도 HIT에 남아 있던 입사동기인 안금선부장에게 연락이 왔다. 하나로통신 프로젝트의 후임자가 일을 잘하는지 물어봤다. 난 기억이 별로 없어 모르겠다고 했다. 벌써 12년 전의 일이다. 그리고 난 벤처를 하려고 그만 두면서 인수인계 정도만 했기에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내와 이런 전화가 왔었다는 …

안드로이드 중독

어제는 그저께에 이어서 연일 회식이었다. 첫날은 술을 조금 많이 먹어서 택시타고 집에 오자마자 잠들었고, 어제는 다행이 천천히 조금씩 마셔서 전철타고 집에 왔다. 도착하니, 12시가 넘었지만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다. 새벽 3시 가까이 안드로이드 어플을 수정하고 나서야 잠을 잤다. 이건 거의 중독 수준이다. 회사에서도 안드로이드 어플을 수정하고 싶어서 안달이다. 하지만 업무 때문에 못보다가 술 먹고 와서도 …

안드로이드

혼자서 헤메는데 진도도 나가지 않아 슬슬 포기 모드로 간다. 다음달 중순까지 결과를 내야 하는데, 이젠 걱정이 들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