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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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이들이 방학을 해서 아내는 출근전에 점심식사 준비를 해 놓는데 오늘은 주먹밥이다. 작은애는 친구들과 도서관에 가서 점심을 사먹는다. 애들끼리 놀러 다닌 셈이다. 그러니 큰애 혼자서 점심을 먹게 되는데 이럴때 엄마표 점심이 필요하다.
나도 자주 먹지 못하는 도시락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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