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온 라이딩

마라톤 대회도 끝나고 다음 대회 준비를 위해 라이딩을 시작했다. 철인 하프대회라서 이젠 수영과 라이딩에 집중해야 한다. 수영은 커오프 안 당할 정도로 하고 라이딩에 집중을 해야 한다. 내가 싸이클로 바뀐 다음에 최장 라이딩거리가 45km를 넘지 않아 당분간은 마일리지를 쌓아야 한다. 일주일에 2번은 퇴근 라이딩을 하고 주말에는 장거리 라이딩을 해서 장거리 대비를 해야 한다.

두번째 라이딩의 길이가 짧은 것은 거의 도착직전에 속도계 배터리가 닳아져서 그렇다. 집에 와서 충전을 하니 아직 라이딩중으로 나온다.  순풍이 불어서 평속이 조금 빨라졌다.

첫 라이딩에는 반바지 입고 탔는데, 두번째는 긴바지를 입었는데고 춥다. 손과 발이 시렵다. 다시 겨울복장을 꺼내 왔다.

솔로 라이딩이라 바람이 제일 싫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극복하리라 생각된다. 어자피 대회에서는 드리프트는 금지되어 있으니 혼자 타는 연습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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