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19)

여행출발 -> 바르셀로나 -> 네르하 -> 세비야 -> 리스본 1일차 바르셀로나 공항 수화물을 찾고 보니 큰 캐리어의 지퍼가 고장나서 약간 벌어져 있었다. 다행이 내용물이 밖으로 나오거나 하지 않았다. 캐리어를 감싸는 스트랩을 사 놓고 아침 출근길에 급히 나오느라 놓고 왔는데, 아쉬웠다. 지퍼가 양쪽으로 움직이게 2개로 되어 있어서 반대편으로 최대한 닫아서 혹시라도 지퍼가 고장나서 물건이 나오지 않도록 …

내가 가본 식당 리스트(작성중)(’19)

이번 유럽여행을 하면서 식사 주문이 어려웠다. 블로그에서는 어떤 음식이 맛있다고 하고 추천해준 식당도 있었지만 주문하기는 쉽지 않았다. 맛있는 음식을 주문하려고 시도했었지만 쉽지 않았기에 적어도 내가 먹었던 음식에 대해서는 기록해 놓고자 한다. 만약에 다시 주문하라고 한다면 같은 음식을 주문할지는 모르겠지만… 기내식(인천->이스탄불) 바르셀로나로 가는 비행기에서는 레드와인을 주문해서 마셨다. 그래서 난 항상 알딸딸한 기분을 유지했다. 기내에선 와인 작은병을 …

스페인 여행 출발(’19)

여행출발 -> 바르셀로나 -> 네르하 -> 세비야 -> 리스본 인천공항 퇴근하고 바로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다. 미리 인천공항앱으로 확인해 본 바로는 장기주차장의 대부분이 꽉 차 있고 P2주차장만 100여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급한 마음에 P2 주자장 입구에 갔는데, 공사중으로 막혀 있다. 갑자기 공사중이라 주차장에 여유가 있나 싶어서 P4 주차장으로 들어섰다. 혹시 빈자리가 있나 해서이다. 정말 …

여행준비(’19)

2019년 설날 연휴에 스페인을 여행할 예정이다. 회사 업무 끝나고 출발해야 하기에 시간이 부족할 거 같아서 사이버환전을 신청하고 동네 하나은행에서 받았다. 어쩌다 보니, 아내와 둘이서 가는 여행이 되었다. 애들이 없어서 자유로운 여행이 될 거 같다. ㅎㅎ 여행일정은 9박 12일이다. 2/1 인천공항 출발(23:30) 2/2 바르셀로나 도착, 야경투어 2/3 가우디투어 2/4 바르셀로나 2/5 그라나다,네르하 2/6 프리질리아, 네르하 2/7 …

두브로브니크(’16)

부다페스트 -> 자그레브 -> 플리트비체 -> 자다르 -> 스플리트 -> 두브로브니크   스플리트에서 점심 먹고 쇼핑을 하느라 늦게 출발했다. 더우기 해안도로로 가는 길은 무척이나 막혔다. 중간에 해안도로를 빠져 나와 고속도로로 향하는 길은 정말 무서울 정도로 심한 커브길이었다. 중간에 직접 짠 꿀도 사고 올리브오일도 샀다. 유리병으로 되어 있어 가지고 귀국할 일이 걱정이 되었지만 믿을 수 있어서 …

스플리트(’16)

부다페스트 -> 자그레브 -> 플리트비체 -> 자다르 -> 스플리트 -> 두브로브니크 자다르에서 스플리트까지는 2시간 가량 걸렸다. 스플리트에 도착하니, 숙소 호스트는 여행가서 없었고, 대신 호스트네 엄마가 병원에 갔다 와서 숙소로 안내해 준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한다. 근처 노상주차장의 빈자리를 찾아 겨우 주차하고 카페에서 기다렸다. 약 1시간 가량을 기다리니 나타나서 공원을 통해 숙소로 안내해 줬다. 캐리어를 들고 가기에는 …

자다르(’16)

부다페스트 -> 자그레브 -> 플리트비체 -> 자다르 -> 스플리트 -> 두브로브니크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서 스플리트로 바로 가지 않고 자다르로 향했다. 플리트비체에 가는 길에는 여유있게 주변 경치도 보면서 갔지만 자다르로 가는 길은 노을지기 전에 도착을 해야 하기에 고속도로로 정신없이 달렸다. 다행이 해지는 시간이 7시 5분인데, 우리는 7시에 도착했다. 주차장은 가득찼기에 바닷가 근처 골목에 무단주차를 하고 노을을 보러갔다.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16)

부다페스트 -> 자그레브 -> 플리트비체 -> 자다르 -> 스플리트 -> 두브로브니크 전날 세탁기에 건조하기 위해 넣은 빨래가 세탁기 사이에 끼어 고장이 났었다. 밤새 걱정하다가 아침에 집주인에게 연락을 했다. 상황을 설명하고 수리비를 지불하고 떠나겠다고 하니, 잠시만 기다려 보라고 한다. 주인이 도착해서 직접 세탁기 위면을 분해하더니 좁은 틈새로 손을 넣어 통안에 있는 빨래를 하나씩 꺼냈다. 전부 꺼내고 …

자그레브(’16)

부다페스트 -> 자그레브 -> 플리트비체 -> 자다르 -> 스플리트 -> 두브로브니크 부다페스트에서 자그레브로 이동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아침에 출발하는 철도는 중간에 공사지역을 지날때 버스로 갈아타야 하기에 7시간이 소요된다. 그리고 장거리 버스로 요일별로 운행하는 회사가 달랐다. 우리는 플릭스버스를 이용했다.  아침 7시에 자그레브로 출발하는 버스를 타기 위해 일찍 일어났다. 다행히 숙소 근처에서 지하철 한번만 타면 되는 곳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