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지난 일요일에 크림 스파게티를 만들었다. 아내는 스파게티와 함께 먹자고 작년에 장모님이 보내주신 김장김치를 꺼냈다. 새로 꺼낸 김치가 아삭아삭하니, 내가 만든 스파게티보다 훨씬 맛있었다. 요새 배추가격이 폭등하여 김치가 금치로 변하는 것으로 보니, 장모님이 보내주신 김치의 소중함은 다시금 느끼게 된다.
지난 일요일에 크림 스파게티를 만들었다. 아내는 스파게티와 함께 먹자고 작년에 장모님이 보내주신 김장김치를 꺼냈다. 새로 꺼낸 김치가 아삭아삭하니, 내가 만든 스파게티보다 훨씬 맛있었다. 요새 배추가격이 폭등하여 김치가 금치로 변하는 것으로 보니, 장모님이 보내주신 김치의 소중함은 다시금 느끼게 된다.
영어 수업시간에 배운 주거의 한 형태이다. 아파트와 같은 형태이나 입구에 문이 있어 안전성이 보장이 된다는 것이다. 이것만 가지고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미국에서의 아파트는 동 전체 주인이 1명인 경우이며, 콘도의 경우 개별 주인이 존재하는 아파트와 같은 형태이나 층이 높지 않다. 우리나라의 콘도와 비슷한 높이이다. 미국에서 들어온 용어를 한국에서는 다른 용도로 활용하기 딱히 정확한 표현이 없다. …
아침에 피곤한 몸으로 일어나 정신없이 준비하고 학원에 갔다. 그런데, 어제 피곤해서 일찍 자는 바람에 예습을 전부 하지 못했다. 다행이 문법 부분은 어렵지 않았으나, Conversation 부분이 잘 안되었다. 말도 엉텅리도 나오고.. 말문도 많이 막혔다. 회사로 오는 버스에서 괜히 기분이 우울했다. 이렇게까지 해서 영어학원을 다녀야 하나, 예습을 하지 않으면 학원에 안 가는 것이 낫다는 등.. 이런 저런 …
작년에 4개월 정도 영어학원을 다닐때에는 잘 모르겠는데, 이번에 3개월째가 되니, 아침에 영어학원을 다니는 것이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을 습관화하기가 힘들다. 저녁에 자는 시간을 동일하니, 항상 수면 부족이다. 작년에는 피곤한 정도였는데, 이젠 저항력이 떨어졌는데, 얼굴이 여드름 같은 것도 난다. 이번 term까지만 다니고 잠시 쉬어야 겠다. 혼자서 중얼거리는 모드로 전환해야 겠다.우리나라 말도 아닌 것을 …
회사 앞에 프랑스미용실이라는 간판이 보이는 곳에서 머리를 다듬었다. 올림픽공원점이라고 한다. 남자커트는 15,000원->18,000원으로 올랐다. 더우기 어제는 원장이 깍았다면서 25,000원을 받았다. 엉겁결에 계산은 했지만, 난 잘 깍았는지 잘 모르겠다. 어쨌든 아내가 잘 깍은 것 같다고 하니, 그런가 보다 한다. 프랑스의 써지오보시의 한국 체인이라고 한다. 회사 사장은 유명연예인의 머리를 손질했다고 하는데… 나야 파마하는 것도 아니고 계속적으로 머리를 관리하는 …
시그마의 DP1에 대한 불만이 참 많다. 그러면서도 논쟁이 되는 것은 화질때문이다. 즉, 화질이라도 나쁘면 논쟁꺼리가 안될텐데 화질이 좋으니 그외의 것에 대한 불만이 있다. 오늘 그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봤다. 그것도 소심하게 회사 화장실에서…
어제 오후에 좋은 날씨지만 더워서 가든파이브로 갔다. 그곳에서 저녁을 먹고 위층에 있는 서점에 갔다. 그곳에서 읽은 책중에 어려운 환경속에 목표를 세우고 자기의 꿈을 이루고 있는 김수영이라는 사람의 자서전적인 책을 읽다가 끝까지 읽고 싶어서 책을 사왔다. 이책을 읽는 동안에 내 속에 잠재되어 있던 많은 꿈들이 어서 자기들도 실현해 달라고 아우성치는 것 같았다. 또한 나도 그렇게 나의 …
지윤이 전자사전이 고장이 나서 수리를 맡기러 삼성역 근처에 가는 길에 신천역을 지나면서 예전 생각이 났다. 87년도에 대학을 막 입학을 하고나서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맥도널드같은 곳에서 근무하기 위해 면접을 보러 아시아선수촌 근처에 있는 패스트푸드 사무실을 찾았다. 난 면접에서 떨어져서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지는 못했지만, 그 당시에도 패스트푸드 근처에는 가보지 않은 상태였다. 막연히 동경만 하고 있던 때에 그곳에서 알바를 …
오늘 아침 학원가는 길은 정말 위험했다. 모델링 가건물의 골격만 남아 이었으며, 겨우 붙어 있는 형광등과 나무 판자는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았다. 교통경찰이 차량을 통제하고 있었지만 워낙 높은 건물이라 멀리 떨어져 가는데도 무서웠다. 그외에도 간판이 덜렁거리는 것을 피해 정신없이 지하철까지 뛰었다
이곳 저곳에 가입하고 테스트로 글을 몇개씩 써 놓고는 다시 찾아가지 않는 사이트가 많아진다.생각을 한 곳에 꾸준히 정리하고 기억해 놓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어지러운 인터넷 세상이라는 생각이 든다.개인홈피에 치중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