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4개월 정도 영어학원을 다닐때에는 잘 모르겠는데, 이번에 3개월째가 되니, 아침에 영어학원을 다니는 것이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을 습관화하기가 힘들다. 저녁에 자는 시간을 동일하니, 항상 수면 부족이다. 작년에는 피곤한 정도였는데, 이젠 저항력이 떨어졌는데, 얼굴이 여드름 같은 것도 난다. 이번 term까지만 다니고 잠시 쉬어야 겠다. 혼자서 중얼거리는 모드로 전환해야 겠다.
우리나라 말도 아닌 것을 배우기 위해 이렇게 고생해야 하는 회의감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