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태풍

오늘 아침 학원가는 길은 정말 위험했다. 모델링 가건물의 골격만 남아 이었으며, 겨우 붙어 있는 형광등과 나무 판자는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았다. 교통경찰이 차량을 통제하고 있었지만 워낙 높은 건물이라 멀리 떨어져 가는데도 무서웠다. 그외에도 간판이 덜렁거리는 것을 피해 정신없이 지하철까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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