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때 아닌 장마로 곳곳이 피해를 봤다. 우리나라는 비가 와도 짧은 시간에 엄청 내리고 사람들도 다혈질이 많다. 이런게 기후의 영향인가? 그래도 많은 하늘을 보니 무지 반갑다. 겨우 일주일 조금 지난 기간인데도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다. 아마도 자전거를 타고 싶은 내 마음 때문인지도 모른다.
때 아닌 장마로 곳곳이 피해를 봤다. 우리나라는 비가 와도 짧은 시간에 엄청 내리고 사람들도 다혈질이 많다. 이런게 기후의 영향인가? 그래도 많은 하늘을 보니 무지 반갑다. 겨우 일주일 조금 지난 기간인데도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다. 아마도 자전거를 타고 싶은 내 마음 때문인지도 모른다.
요즈음 수영하는 재미에 빠졌다. 난 시골에서 자랐기에 강가에서 헤엄치는 방법을 배웠다. 배웠다기보다는 빠지지 않기 위한 수영법을 배운 것이다. 즉 개헤엄을 기본으로 자유형은 요새처럼 한쪽 방향으로만 숨을 쉬는 게 아니라 양쪽으로 고개를 흔들면거 숨을 쉬는 방법이다. 요새 수영장에 가면 내가 어릴적 배운 방법으로 헤엄치지는 않는다. 그래서 수영장에 가지 않는다. 언젠가 나도 제대로 수영을 배워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
저녁에 특별히 하는 일 없이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사고 싶은 것에 대해 쓸데없이 찾아보고 헤메는 나를 보면 한심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건 내게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또는 피곤해서 하는 일에 집중이 안될 경우에 그렇다. 그럴 경우에는 일찍 자는 것이 정답이다. 심지어 아내도 애들 때문에라도 잠을 자게 되는데, 나는 내일 출근하는 일요일인데도 새벽 2시 30분을 넘기고 …
퇴근해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도착하니 현관입구에 발 디딜 틈도 없이 우산으로 가득하다. 그런데 우산도 전부 제각각이다. 얼마전만 해도 우산은 거의 비슷한 검은색 계열이었는데 이젠 화려해지고 모양도 다양하다. 세상이 변하는 것이 재미있고 기대가 되기도 한다.
올해에는 유난히 열대야가 심하다. 그래서 올해에는 휴가를 일찍 다녀왔다. 바다보다는 산이 좋을 거 같아서 정선으로 갔는데, 언덕위에 지어진 그곳에서는 에어콘이 필요없을 정도로 시원했다. 처음으로 래프팅도 하고, 저녁에 천문대에서 별도 봤다. 말 그대로 피서를 다녀왔다. 휴가는 즐거웠는데, 집에 오니 오랜 시간 운전에 피곤했다. 특히 8시 넘어서 시작하는 올림픽경기 중계를 보다 보면 12시가 금방 넘는다. 더우기 열대야가 심해서 …
어제는 팀회식하러 아웃백을 갔다. 오랜 만에 가서인지 음식을 조금 많게 시켰다. 새로운 메뉴인 파티 2개를 시켰다. 8명이 갔으니 1인당 1개의 요리가 나온 셈이다. 다들 차를 가져와서 맥주는 별로 먹지 않았다. 무한리필을 해준다고 하는데 기본으로 나온 것도 다 먹지 못하고 나왔다. 새로움 메뉴는 한정기간만 판매하는 것인데 조금 매콤했다. 덕분에 느끼하지는 않았지만 아웃백에서 배부르게 먹고 나왔다. 가족끼리 …
어제는 내 양력생일이었다. 난 음력으로 생일을 게산하는데 대외적으로는 양력이 생일로 알려져있다. 그래서 어제 많은 할인 이벤트와 쿠폰이 도착했다. 그중 하나가 skt가입자간 300분 무료통화였다. 우리 가족은 전부 skt를 사용한다. 부모님도 형네도 skt여서 무료통화가 유용할 거 같았는데 어제 아침에 수영을 하러가면서 차에다 핸드폰을 놓고 왔다. 그래서 어제 통화시간은 3분이었다. 겨우 1퍼센트만사용했다.그런데 그게 무지 아까웠다. 꽁짜가 때문에 아쉬움만 …
어제는 2년 약정이 끝난 갤럭시S를 갤스2로 바꿨다. 구입비용을 줄이기 위해 신규로 가입하여 전화번호가 바뀌었다. 정말 오랜 동안 사용하던 번호인데 아쉽다. 앞으로 몇 개월동안은 숨겨놓은 전화번호를 찾으러 다녀야겠다. 새 폰이지만 기존 갤스와 UI가 동일하다. 폰이 바뀌고 달라진 점은 속도가 빨라진 거 외에는 없다. 도리어 음질은 화이트노이즈 때문에 거슬린다. 하지만 성능이 좋아진 것이 많은 것을 변하게 한다. …
갤스2로 변경하고 적응중이다. 기본 gui는 갤스와 똑같다. 하지만 난 성능때문에 사용하지 못했던 go런처로 바꿨다. 새로운 ui가 정말마음에 든다. 삼성에서 모든 것을 다 할려고 하면 안된다. 공유과 협력만이 새로운 세상을 열 수있다.
“2년전에 중고를 구매한 물건인데, 가죽케이스에 소중히 보관하고 사용되어 생활기스외에 찍히거나 파인 곳이 없이 상태가 좋습니다. 아시겠지만, 이 카메라는 포베온센서를 이용하여 화질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만든 카메라입니다. 촛점 맞추기도 힘들고 다음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기다려야 합니다. 특히 raw형식으로 저장한다면 다음 사진을 위해 많이 기다려야 하며, 잠시 사진을 찍던 중임을 잊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찍은 다음에 LCD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