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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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팀회식하러 아웃백을 갔다.
오랜 만에 가서인지 음식을 조금 많게 시켰다. 새로운 메뉴인 파티 2개를 시켰다. 8명이 갔으니 1인당 1개의 요리가 나온 셈이다. 다들 차를 가져와서 맥주는 별로 먹지 않았다. 무한리필을 해준다고 하는데 기본으로 나온 것도 다 먹지 못하고 나왔다.
새로움 메뉴는 한정기간만 판매하는 것인데 조금 매콤했다. 덕분에 느끼하지는 않았지만 아웃백에서 배부르게 먹고 나왔다. 가족끼리 가면 애들 좋아하는 것만 몇개 시켜서 먹기 때문에 항상 아쉬움이 남는데, 이번에는 정말 배불러서 회식인데 술을 못 먹을 정도였자다. 근데 내가 무슨 요리를 먹었는지 이름은 모르겠다. 스테이크 나오고 파스타도 나오고 백립도 나와서 꼭 모듬고기 먹고 온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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