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겠습니다

이책은 네이버에서 후기를 읽고 다시 SBS스페셜을 다시보기로 시청한 다음에 구입한 책이다. 저자는 일본의 아사이신문사에 입사하여 일하다가 40세 즈음에 10년 뒤에 퇴사하겠다고 마음먹고 50세가 되던 해에 그만 두었다. 현재 독신으로 살고 있으며, 무직인 상태이지만 현재까지는 인기가 높다. 그녀의 독특한 가치관으로 인해 여러 방송국에서 관심을 갖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우선 내가 이책을 읽기 전에 저자에 대해 알고 …

KPC에 가다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프로젝트를 했지만 직접 회사를 가본 적은 없었다. 지난 토요일에 설명회에 참석하려고 교육장에 갔다. 중간 쉬는 시간에 배가 고파서 근처에서 간단히 요기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용비어천가빌딩에 있는 위치스커피에 갔다. 간단한 빵이라도 같이 파는 줄 알았는데, 에그타르트 밖에 없었다. 가격도 2,400원이나 했다. 마카오에서도 2천원에 먹었는데, 더 비싸다.  하지만 커피는 맛있었다. 2층 구조인데, 내부 인테리어가 …

요즈음 내가 커피 마시는 방법

난 아침에 커피를 타서 회사로 가져간다. 회사 구내식당에서도 천원짜리 맛있는 커피가 있지만, 난 커피 바리스타 교육을 받으며 배운대로 집에서 직접 로스팅도 하고 원두를 갈아 직접 내린다. 로스팅하는 게 귀챦아서 몇 번 원두를 사 본 적도 있지만,  인터넷 상에 직접 로스팅에 바로 판다는 곳에서는 주로 city 정도로 로스팅을 하기 때문에 신맛이 난다. 집 근처 가게에서도 마찬가지다. …

12억 인도를 만나다

네이버 검색을 하다가 책의 내용을 소개하는 곳에서 퍼온 글이다. 저자는 인도에서 오랜 동안 생활하고 있는 대학교수이다. 우리가 과거에 수신(修身)을 중시하였던 것처럼 인도인들이 중시하는 교육 지표가 있다. 물론 요즘은 점차 퇴색되어 가고 있지만,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생활에 녹아들어 있는 생활 윤리들이다. 인도의 대 서사시 마하바라타 중에서 알주나와 크리슈나 신이 대화하는 내용을 기록한 것이 바가바뜨 기따다. 인도인이 …

잘 자라는 잔디

잔디씨를 뿌려 자라는 모습이 신기하다. 잔디띠를 심어 전체적으로 고르게 자라는 것도 좋지만 돈이 많이 든다.  씨를 뿌리고 나니, 아침 저녁으로 물을 줘야 하는데, 미안해서 토요일 아침에 가서 물을 주고 왔다.

가상화폐의 투기바람

올해 2월에 2만원 정도 하던 이더리움이 현재 30만원에 육박하고 있다.  부모님한테 받은 결혼자금 5천만원을 이더리움에 투자했다가 현재 7억원이 되었다는 뉴스기사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제전문가들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는 정식으로 인정받지 않은 상태이며, 투자가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즉, 돈을 주고 돈을 사는 셈이다. 그런데, 갈데 없는 투기자본이 가상화폐에 몰려들고 있다. 내 생각에는 이런 것을 보면서 투자하고 …

나의 노트북을 사다

IT분야에 종사하는 나는 노트북이 늘 갖고 싶었다. 그래서 2002년도인가 중고로 아주 저렴한 노트북을 샀다.  그 당시 기준으로도 매우 느린 노트북이였다.  그래도 내 노트북이 생겼다는 기쁨에 애지중지했었는데, 얼마가지 않아 고장났다. 수리하려고 했는데, 이미 기술지원이 종료된 상태인데다가 수리비가 구입가와 비슷하기에 포기했다. 그렇게 1개월가량 노트북을 사용한 적이 있었다. 회사에도 부서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이 있다. 하지만 거의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 나의 …

워나크라이 랜섬웨어

지난 주말내내 랜섬웨어 때문에 시끄러웠다. 영국의 병원에서는 많은 PC가 감염되어 진료를 볼 수가 없었다고 한다. 러시아와 중국의 피해도 심각하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CGV에서 영화 시작전에 광고가 나오다가 랜섬웨어 감염된 화면이 떴다고 한다. 그래도 국내에는 피해가 적었다고 하니 다행이다. 공공기관은 최신 OS 사용 및 윈도우즈 업데이트를 잘 하기에 큰 문제가 없다. 또한 이번 랜섬웨어처럼 윈도우 공유서비스의 취약점을 …

잔디 씨 뿌리기

어제 저녁에 밭에 갔다. 오후에 택배로 배송되어온 차광막을 설치하러 갔다. 비가 와서 당장은 필요없지만 비가 개이고 나면 뜨거운 햇빛에 잔디가 죽을 거 같았다. 씨를 뿌린 경우에는 아침 저녁으로 물을 줘야 한다고 하는데, 주말에 한번 가서 물을 주는 정도라서 잔디 씨 뿐만 아니라 띠로 심은 잔디도 죽을 거 같았다.

잔디 혼합씨를 사서 하루정도 물에 불린 다음에 밭에 가서 뿌렸다. 원래는 마른 흙과 섞으라고 하는데, 땅에 복합토도 안 뿌린 그냥 맨 땅이기에 흙을 섞지 않았다. 물만 충분히 뿌린 다음에 씨를 뿌리고 네기라는 농기구로 땅만 평탄하게 해줬다. 그리고 롤러로 눌러 줘야 한다고 하는데, 그냥 걸어다니면서 밟아 줬다. 세게 눌러주지 않으면 나중에 물을 뿌리면서 물줄기에 따라 씨앗이 흘러가서 골고루 잔디가 자라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롤러가 없으니, 그냥 걸어다니면서 눌러줬다.

비용 때문에 잔디를 심지 못하고 씨앗을 뿌렸다. 문제는 아침저녁으로 물을 충분히 줘야하는데, 그렇지 못해 걱정이다. 어떤 사람은 잘 자라지 않아 세번이나 씨앗을 뿌렸다고 하니, 나도 안되면 씨앗을 사다가 다시 뿌려야 겠다.

축대를 쌓을때 반듯하게 하지 않게 한 거 같다.
6x10m짜리 차광막을 샀는데, 조금 부족했다. 좌우는 씨앗 뿌린 곳까지 덮을 수 있었는데, 상하 부분은 짧았다. 그래서 비슷한 사이즈를 잘 골라서 산 거 같다.

끈도 같이 주문했는데, 같이 배송되지 않아 기존에 있는 얇은 줄로 묶었다. 그런데, 집에 오려고 보니, 땅에 떨어져 있었다. 물을 주러 다시 갈때 튼튼한 끈으로 다시 바꿔야 겠다.
바람이 많이 불면 날아갈 거 같다.
8시가 다 된 시간이라 사진이 어둡고 많이 흔들렸다. 그나마 갤럭시S7이라서 나온 거 같다.

 

축대를 쌓으면서 없어진 연못을 다시 만들어야 겠다. 윗쪽에서 물줄기를 바꿔서 연못에 물이 고일지는 모르겠지만, 기존에 있던 자리를 다시 파봐야겠다. 만약에 물이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서 내려오는 것이라면 다시 고일지 모르겠다. 

부동산 투자의 정석

10년 후에도 변하지 않을 부동산 투자의 정석 – 김원철 지음 직장인이 월급으로 돈을 모으기는 쉽지 않다. 더우기 우리 집만 빼고 주변 집값이 오른다면 더욱 더 부동산의 투자동향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다. 이책은 제목에서 언급이 있듯이 10년 후에도 변하지 않을 부동산 투자의 기본에 대한 내용이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기본사항이다. 혼인으로 매년 30만 가구가 탄생한다. 혼인으로 생격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