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씨를 뿌려 자라는 모습이 신기하다. 잔디띠를 심어 전체적으로 고르게 자라는 것도 좋지만 돈이 많이 든다.
씨를 뿌리고 나니, 아침 저녁으로 물을 줘야 하는데, 미안해서 토요일 아침에 가서 물을 주고 왔다.
차광막을 덮어 놓으니, 뜨거운 햇볕에도 잔디씨가 뿌리를 내릴 수 있다. 물을 자주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조금 더디게 자라도 씨가 말라죽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좋다. 하지만 씨를 고루 뿌리고 롤러도 밟아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군데군데 잔디가 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