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T
Grit은 사전적으로 투지, 끈기, 불굴의 의지를 모두 아우르는 개념이다. 그래서 저자가 말하는 ‘열정과 집념이 있는 끈기’라는 그릿의 뜻을 한국어의 한 단어로 명확하게 표현하기란 쉽지 않다. 이책에서는 그릿이라는 단어를 그래로 쓰되, 문맥에 따라 투지와 의지 등으로 변역했다. — 편집자 이책은 안젤라 더크워스라는 펜실베니아대 심릭학과 교수가 쓴 책이다. 요컨대 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
Grit은 사전적으로 투지, 끈기, 불굴의 의지를 모두 아우르는 개념이다. 그래서 저자가 말하는 ‘열정과 집념이 있는 끈기’라는 그릿의 뜻을 한국어의 한 단어로 명확하게 표현하기란 쉽지 않다. 이책에서는 그릿이라는 단어를 그래로 쓰되, 문맥에 따라 투지와 의지 등으로 변역했다. — 편집자 이책은 안젤라 더크워스라는 펜실베니아대 심릭학과 교수가 쓴 책이다. 요컨대 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
2017.7.16(일)에 이천에서 열리는 설봉 철인3종대회에 참가했다. 전날 비가 많이 왔고 대회 전부터 계속 비가 오고 있었다. 철인3종대회는 왠만해서는 대회가 취소되지 않는다고 한다. 7시30분부터 행사가 시작했고 간단한 체조 후에 엘리트선수부터 출발했다. 7시 50분부터 40대부터 수영이 시작했다. 다행이 그때는 비가 내리지 않았다. 나는 선두에서 시작했다. 전날 800m 정도 수영연습을 했기에 그냥 바로 물에 들어가서 출발을 했다. 그런데 …
이번주 일요일 대회를 신청해 놓고 강박관념에 사로 잡혔다. 아침에 눈을 뜨면 어떻게 운동을 할까 또는 그날 운동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안타까워한다. 하지만 막상 운동을 준비하려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몸이 피곤하니 만사가 귀챦기 때문이다. 마음과 몸이 따로 노는 셈이다. 그제 저녁에 그 전날 무리했음에도 자전거 연습이 부족한 거 같아서 운동하러 갔는데 앞사람을 따라 가다 보니 …
자전거를 타고 가다 보면 내가 앞지르는 경우도 있지만, 나를 앞서가는 사람들도 있다. 더우기 초보같은 사람이 나를 앞서갈 때에는 무기력을 느끼기도 하지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는 그동안 먼 거리를 달려 왔기에 힘이 들어 지금 천천히 달리고 있는 거라고’ 어제도 마찬가지 상황이 발생했다. 한강을 따라 팔당대교 쪽으로 가다가 하남에서 길이 막혀서 되돌아 오는 길에 혼자 달리고 …
지난 번 커피 박람회를 다녀 온 뒤로 커피 종류가 많아져서 다양한 커피맛을 볼 수 있었따. 사실 맛의 차이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일단 향과 내린 다음의 커피맛의 차이가 있다는 정도만 알 뿐이다. 로스팅한 원두를 먼저 마시고 나서 새로산 생두를 로스팅 조건을 달리해서 볶았다. 하지만 차이가 별로 없었다. 그래서 갈아놓은 일리커피를 2캔을 사다가 마셔보기도 했다. 현재 사용중인 …
어제 이전부서에서 새로 떠나고 온 사람을 위한 송별/환영 회식이 있었다. 새로 생긴 횟집인데, 인원수에 맞춰서 음식이 나왔다. 맨 처음 나온 메뉴는 회였다. 그 다음에 사이드 메뉴가 나왔다. 참치회가 두툼하게 썰어져 나와서 몇 점 먹으니 없어져 버렸다. ㅎㅎ 1차를 끝내고 호프집으로 가려고 했는데, 비가 그치지 않아 다시 앉아서 맥주를 마셨다. 끝나고 대리운전을 부르는데 오지 않아 다시 …
나는 광명으로 출근하기 위해 아침에 로데오 거리 입구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통근버스를 기다린다. 집에서 걸어가는데 소요시간을 정확히 몰라서 일찍 나서고 빨리 걷다보니 10분이나 빨리 도착했다. 오는 동안 더워서 고생하고 이곳에 도착해서도 제대로 햇볕이 가려지지 않아 무지 덥다. 버스도 5분이나 늦게 왔다. 그래도 어제처럼 비가 오지 않고 지나가는 차에 물벼락을 맞지 않아서 다행이다.
회식, 회사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프로젝트를 했지만 직접 회사를 가본 적은 없었다. 지난 토요일에 설명회에 참석하려고 교육장에 갔다. 중간 쉬는 시간에 배가 고파서 근처에서 간단히 요기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용비어천가빌딩에 있는 위치스커피에 갔다. 간단한 빵이라도 같이 파는 줄 알았는데, 에그타르트 밖에 없었다. 가격도 2,400원이나 했다. 마카오에서도 2천원에 먹었는데, 더 비싸다. 하지만 커피는 맛있었다. 2층 구조인데, 내부 인테리어가 …
난 아침에 커피를 타서 회사로 가져간다. 회사 구내식당에서도 천원짜리 맛있는 커피가 있지만, 난 커피 바리스타 교육을 받으며 배운대로 집에서 직접 로스팅도 하고 원두를 갈아 직접 내린다. 로스팅하는 게 귀챦아서 몇 번 원두를 사 본 적도 있지만, 인터넷 상에 직접 로스팅에 바로 판다는 곳에서는 주로 city 정도로 로스팅을 하기 때문에 신맛이 난다. 집 근처 가게에서도 마찬가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