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산 휴양림
애들은 집에 두고 아내와 둘이서만 유명산 휴양림에 갔다. 요새 아내가 호르몬치료를 받고 있는데, 여기저기 아프다고 해서 휴양림의 피돈치트가 좋다고 해서 하루 묵기로 했다. 다른 일정이 많아 늦게서야 출발했다. 차로 1시간 약간 넘게 걸렸다. 서울춘천 고속도로를 통해 설악IC에서 빠져 나가서 가니 시간이 훨씬 단축되었다. 도착하자마가 산책로를 따라 걷고 왔다. 숲속의 공기는 역시나 달랐다. 가끔씩 보이는 동물들과 …
애들은 집에 두고 아내와 둘이서만 유명산 휴양림에 갔다. 요새 아내가 호르몬치료를 받고 있는데, 여기저기 아프다고 해서 휴양림의 피돈치트가 좋다고 해서 하루 묵기로 했다. 다른 일정이 많아 늦게서야 출발했다. 차로 1시간 약간 넘게 걸렸다. 서울춘천 고속도로를 통해 설악IC에서 빠져 나가서 가니 시간이 훨씬 단축되었다. 도착하자마가 산책로를 따라 걷고 왔다. 숲속의 공기는 역시나 달랐다. 가끔씩 보이는 동물들과 …
지난 달에는 시간이 없어 못 갔는데, 마침 1월에는 마르쉐@혜화가 열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럼 지난 11월부터 계속 간 셈이 된다. 이번 달에는 원래의 장소인 예술인의 집에서 열렸다. 전체적인 규모는 날씨 때문인지 축소된 느낌이다. 예술인의 집 안에보다는 마로니에 공원에 더 많은 가게가 열렸다. 모여 있지 않아 산만하게 느껴졌다. 도착하자 마자 우선 맛있는 것을 샀다.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
마르쉐@혜화를 나오니, 바로 앞에 있는 가게가 삼청동 호떡이었다. 마르쉐에서 엄청 비싼 가격에 놀랬는지, 한개에 천원이 저렴해 보였다. 일반 호떡에 비해서는 2배가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삼청동 본점에는 엄청 줄을 서야 하는데, 다행이 이곳은 아직 사람이 많지 않다. 신장개업을 했는지 가게옆에 화환이 있었는데, 적힌 글씨가 재미있다. “맛 없음 사장 얼굴에 던지세요” 정말 맛이 없지 않는 한 아까워서 사장한테 던지지는 못하겠다. 근데, 누가 사장인지 알아야 던지지..
처음에는 호빵처럼 둥그렇게 빚은 다음에 호떡처러 얇게 편다. 그런데, 일반 호떡보다는 두껍다. 야채와 꿀호떡 2개가 있는데, 난 꿀호떡을 골랐는데, 먹을 때 엄청 고생했다. 한손에는 쇼핑가방을 들고 있었는데, 꿀물이 흘러나와 손에 닿아 뜨거운데도 참고 있어야 했다. 차라지 당면이 들어 있는 야채호떡을 고를 껄 그랬다. 일반 호떡과는 달리 표면이 바싹해서 맛있었다.


2년 전에도 한마음연수로 갔었던 하이원에 갔다. 이번에는 다양한 행사보다는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산행과 강연만 있었다. 물론 저녁 실별 회식이 있긴 했지만 숙소에서 하는 거라 마시고 잘 수 있어서 부담은 없었다. 특히 이번에는 우리 실 전체 인원이 실장님이 계시는 방에 모두 모여 한마디씩 하면서 마셔서 그런지 많이 마시지는 않았다.
간만에 등산이라 양말을 짧은 것으로 신어서 자꾸 양말이 흘러내려 힘들었다. 해발 1400미터 정도되는 산이었지만, 하이원리조트에서 출발하는 거라서 그리 높이 올라간 거 같지는 않았다.
위의 사진은 골프장을 배경으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