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봉산 자연휴양림

칼봉산의 황토방에서 하루 자고 왔다. 황토방 있는 구역에 온 사람은 우리들 뿐이였다. 다음 번에는 숲속의 집으로 가야겠다. 산에 다녀왔는데, 산 사진이 없다. 그냥 밤 줏다가 놀고 온 사진 뿐이다. 산에 간 건지 밤 주으러 간 건지 모르겠다.(다람쥐에겐 조금 미안하다.)

맛집-프리모 쿠치나

안면도에 유명한 게국지를 먹으러 가려다가 폭우가 온다고 해서 포기하고, 인터넷 검색에서 나오는 맛집으로 찾아갔다. 공릉동에 있는 스파케티 전문점인데, 규모는 작아도 친절하고 맛도 있었다. 점심을 먹고 근처 볼링장에 갔는데, 2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형네 집 근처에 있는 볼링장으로 갔다. 애들은 처음 하는 거라 점수가 엉망이었다. 나도 간만에 하는 거라서 공이 빠지긴 했지만 막판에 스트라이크가 몇개 나와서 …

광릉수목원에서

지난 2월에 다녀왔는데, 사진을 정리하다가 이제서야 올린다. 우리가 점심 먹은 곳이다. 강원도 출신 세 자매가 직접 식당을 운영하는데, 음식이 담백하고 맛있다. 웰빙음식을 먹고 온 기분이다. 광릉수목원은 입구도로에 있는 나무들이 이곳의 울창함을 알려준다. 그런데 수목원 안에서 입구도로에 있는 나무처럼 오래된 나무는 못 본 거 같다.

집에서 요리하기

이마트에 간 김에 저렴한 와인을 추천 받아서 한병 사가지고 왔다. 술 못하는 나는 2잔을 마시니 딱 기분이 좋다. (이틀 뒤에 다시 한잔 마시고 요리용으로 보관중이다.) 전에 샀던 미니 와인이 내게는 맞는 거 같다. 어쨌든 스파게티에 레드와인이라 같이 한잔 했다. 지난 주에 집에서 스파게티를 만들었는데, 맛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불고기피자에 도전했다. 하지만 다른 레서피를 참고해서인지 도우 만드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