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서 먹은 식사

토요일 아침에 작은애와 함께한 아침식사. 아침에 간단하게 두유와 쥬스만 먹고 가려고 했는데, 피칸파이 내 꺼도 구워다고 해서 따뜻한 커피를 내려 같이 먹었다.   토요일 퇴근후에 집에와서 먹은 저녁. 작은애가 먹고 싶다고 한 날치볶은밥이다.   저녁 먹고 콘푸레이크를 먹었지만 사진은 못 찍었다.   저녁후 먹은 디저트. 작은애가 아르바이트하는 데서 사온 빵들

제대로 된 연어스테이크

남이 만들어 준 음식은 내가 만든 것보다 맛있다. 일요일 아침인데도 아내가 일찍 일어나서 연어스테이크를 만들어 줬다.  실은 전날 작은애가 자기 알바 가기 전에 먹고 싶다고 해서 아내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준비한 것이다. 평소에 내가 출근할때까지도 잠만 자던 아내에게는 놀라운 일이다. 우리 집에서 작은 애의 카리스마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 확실히 내가 만든 것보다 맛있다. 난 소금과 …

생일상

빕스에서 주문했다. 집에 도착할 시간에 맞춰서 빕스에 주문을 했다. 요즈음처럼 코로나19 때문에 식당에 가기 주저되는 경우에 이렇게 배달을 시키니 정말 편하다. 집에서 편하게 실컷 먹을 수 있어 좋다.  

집에서 만든 감바스

집에서 아내가 만든 감바스인데, 스페인에서보다 더 맛있다. 일단 새우가 많고 스페인에서 주문한 것보다 양이 훨씬 많다. 마늘바케트와 같이 먹으니, 더 맛있다. 타파스의 기원 중세 스페인의 마을들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었으며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려면 쓸쓸한 고원지대를 지나야 했다. 여관의 주인들은 여행자들이 술에 취해 말에 오를까 염려되어, 먹을 것으로 와인이나 맥주잔을 뚜껑(tapa)처럼 덮었던데서 이러한 음식들에 ‘타파스’라는 이름이 …

비앙코 블렌더

지난 주말 내내 고생을 하다가 드디어 블렌더를 골랐다. 마음 같아서는 바이타믹스라는 최고급 블렌더를 사고 싶었지만,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해야 했다. 막판에 아내가 국내 제품이 AS가 편리해서 좋다고 모델을 변경하고 싶어했지만, 그냥 독일제품으로 골랐다. 국내제품으로는 해피콜과 다른 제품 2종류가 마음에 들었다. 비앙코 제품중에서도 디자인과 크기를 고려해서 MB6100J 노란색으로 하려다가 MB6500으로 골랐다. 일단 노란색보다는 크기가 조금 작다. …

커피엑스포(2019년)

내가 커피를 좋아해서 올해에도 커피 엑스포에 아내와 함께 다녀왔다. 오후에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오전에 갔다. 그래도 사람이 많았다. 미리 받은 초청장에 찍힌 바코드를 카카오톡에서 인식을 하니, 등록하는 화면으로 이동해서 등록을 하고 창구에 가니 손목 밴드를 나눠줬다. 손목 밴드가 있어서야 입장이 가능했다. 전에는 종이에 적어서 주면 창구에서 입력하고 출력해주는 방식인데, 요샌 고객이 직접 인터넷으로 입력하며 창구에서 …

바케트

집에서 쉽게 만들수 있는 게 바케트 빵이다. 집에 있는 오성제빵기로 반죽을 하면 손이 덜 간다. 처음에는 직접 손으로 반죽하느라 손에 밀가루 반죽이 묻어서 떼어내느라 고생하고 갈수록 찰지기 때문에 힘들어서 고생했는데, 제빵기의 반죽기능을 이용하기 편하다. 제빵기는 식빵보다 반죽용이나 요구르트를 만드는 용으로 더 많이 사용한다. 바케트는 버터가 들어가지 않아 건강식이다. 유럽여행을 가서 아침 일찍 사진 찍으러 다니다 …

내가 가본 식당 리스트(작성중)(’19)

이번 유럽여행을 하면서 식사 주문이 어려웠다. 블로그에서는 어떤 음식이 맛있다고 하고 추천해준 식당도 있었지만 주문하기는 쉽지 않았다. 맛있는 음식을 주문하려고 시도했었지만 쉽지 않았기에 적어도 내가 먹었던 음식에 대해서는 기록해 놓고자 한다. 만약에 다시 주문하라고 한다면 같은 음식을 주문할지는 모르겠지만… 기내식(인천->이스탄불) 바르셀로나로 가는 비행기에서는 레드와인을 주문해서 마셨다. 그래서 난 항상 알딸딸한 기분을 유지했다. 기내에선 와인 작은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