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상
빕스에서 주문했다. 집에 도착할 시간에 맞춰서 빕스에 주문을 했다. 요즈음처럼 코로나19 때문에 식당에 가기 주저되는 경우에 이렇게 배달을 시키니 정말 편하다. 집에서 편하게 실컷 먹을 수 있어 좋다.
빕스에서 주문했다. 집에 도착할 시간에 맞춰서 빕스에 주문을 했다. 요즈음처럼 코로나19 때문에 식당에 가기 주저되는 경우에 이렇게 배달을 시키니 정말 편하다. 집에서 편하게 실컷 먹을 수 있어 좋다.
집에서 아내가 만든 감바스인데, 스페인에서보다 더 맛있다. 일단 새우가 많고 스페인에서 주문한 것보다 양이 훨씬 많다. 마늘바케트와 같이 먹으니, 더 맛있다. 타파스의 기원 중세 스페인의 마을들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었으며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려면 쓸쓸한 고원지대를 지나야 했다. 여관의 주인들은 여행자들이 술에 취해 말에 오를까 염려되어, 먹을 것으로 와인이나 맥주잔을 뚜껑(tapa)처럼 덮었던데서 이러한 음식들에 ‘타파스’라는 이름이 …
키슈
지난 주말 내내 고생을 하다가 드디어 블렌더를 골랐다. 마음 같아서는 바이타믹스라는 최고급 블렌더를 사고 싶었지만,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해야 했다. 막판에 아내가 국내 제품이 AS가 편리해서 좋다고 모델을 변경하고 싶어했지만, 그냥 독일제품으로 골랐다. 국내제품으로는 해피콜과 다른 제품 2종류가 마음에 들었다. 비앙코 제품중에서도 디자인과 크기를 고려해서 MB6100J 노란색으로 하려다가 MB6500으로 골랐다. 일단 노란색보다는 크기가 조금 작다. …
내가 커피를 좋아해서 올해에도 커피 엑스포에 아내와 함께 다녀왔다. 오후에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오전에 갔다. 그래도 사람이 많았다. 미리 받은 초청장에 찍힌 바코드를 카카오톡에서 인식을 하니, 등록하는 화면으로 이동해서 등록을 하고 창구에 가니 손목 밴드를 나눠줬다. 손목 밴드가 있어서야 입장이 가능했다. 전에는 종이에 적어서 주면 창구에서 입력하고 출력해주는 방식인데, 요샌 고객이 직접 인터넷으로 입력하며 창구에서 …
집에서 쉽게 만들수 있는 게 바케트 빵이다. 집에 있는 오성제빵기로 반죽을 하면 손이 덜 간다. 처음에는 직접 손으로 반죽하느라 손에 밀가루 반죽이 묻어서 떼어내느라 고생하고 갈수록 찰지기 때문에 힘들어서 고생했는데, 제빵기의 반죽기능을 이용하기 편하다. 제빵기는 식빵보다 반죽용이나 요구르트를 만드는 용으로 더 많이 사용한다. 바케트는 버터가 들어가지 않아 건강식이다. 유럽여행을 가서 아침 일찍 사진 찍으러 다니다 …
이번 유럽여행을 하면서 식사 주문이 어려웠다. 블로그에서는 어떤 음식이 맛있다고 하고 추천해준 식당도 있었지만 주문하기는 쉽지 않았다. 맛있는 음식을 주문하려고 시도했었지만 쉽지 않았기에 적어도 내가 먹었던 음식에 대해서는 기록해 놓고자 한다. 만약에 다시 주문하라고 한다면 같은 음식을 주문할지는 모르겠지만… 기내식(인천->이스탄불) 바르셀로나로 가는 비행기에서는 레드와인을 주문해서 마셨다. 그래서 난 항상 알딸딸한 기분을 유지했다. 기내에선 와인 작은병을 …
서윤이는 아내가 집에서 만든 또띠아를 어릴때부터 좋아했다.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미리 고구마를 쪄서 다진 다음에 냉장고에 보관해 놓는다. 양배추도 미리 짤게 짤라 놓는다. 또띠아를 펴서 토마토스파게티 소스를 얇게 바른 다음에 고구마, 양배추, 피자용 치즈를 올려 놓고 말아서 약한 불로 달궈진 후라이팬에 올려 놓으면 끝이다. 적당히 익으면 꺼내서 먹으면 된다.
최근에 체인 빵집이 아닌 곳에 가면 앙버터로 만든 제품들이 많다. 굵은 버터가 있어 느끼할 거 같지만 먹어보면 달고 맛있다. 계속 먹다보면 금방 다 먹게 된다. 아내도 이 빵을 좋아한다. 집 근처에 “알레 아 파리”라는 빵집에 자주 가는데, 이곳의 앙버터 바케트와 올리브 치아바타를 좋아한다. 이곳의 치아바타는 일반적인 치와바타와는 다르게 매우 부드럽다.(아마 올리브오일을 많이 넣은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