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차선 “위대한 탈출” ing..

엠제이 드마코 지음 | 이영래 옮김 돈과 달리 시간은 한 번 잃으면 되찾을 수 없다. 파이어족은 의존 대상을 직장에서 주식시장으로 바꾼 것뿐이다. 화폐의 시간 가치는 항상 오늘의 돈이 미래의 돈보다 가치 있다고 말한다. 돈의 시간가치는 지구상 모든 대학이 가르치는 보편적 개념이지만 시간의 할인된 가치는 어디에서도 가르치지 않는다. 청년의 자유는 언제나 노년의 자유보다 가치 있다. ‘지유’란 …

설악산 공룡능선 산행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설악 공룡능선에 갔다. 한밤중인 12시 30분에 일행을 만나 출발했다. 그분은 이미 공룡능선을 다녀온 베테랑 등산전문가이다. 사고차량 구난 가는 길에 큰 사고가 날 뻔했다. 양양고속도로에서 서종IC를 가기 전에 다리 위에 사고난 차가 있었다. 1차로 있었는데, 비상등도 없이 세워져 있었다. 급하게 피해서 2차로로 지나가는데, 갓길에 버스도 멈춰 있었다. 뭔가 이상해서 차를 갓길에 세웠다. 앞에도 …

넵킨AI

우리가 PT를 할 때 글로만 작성하는 것보다 다양한 도표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때가 있다. 하지만 도표나 시각적자료를 만드는 일은 어렵다. 넵킨AI는 AI기술을 이용하여 본문 내용을 대변하는 도표를 자동으로 분석하여 만들어 준다. 넵킨AI 바로가기 내가 간단하게 글을 쓰면 해당 내용을 효과적을 설명할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 이 사이트는 간단한 회원가입으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

민둥산과 오대산 산행

지난 일요일에 민둥산에 다녀왔다. 억새풀축제가 끝난 다음날 갔는데, 여전히 행사는 하고 있었다. 왜 끝나는 날을 토요일로 했는지 모르겠다. 일요일에도 여전히 사람들이 많다. 민둥산은 정상 부근에 억새풀이 많다. SNS에 올라오는 사진들은 정상 주변의 완만한 지형이 배경이다. 그래서 가볍게 올라갈 수 있는 산으로 인식하기 쉽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더우기 출발 직전에 본 블로그에서는 사진촬영하러 가볍게 입고 간 사진을 …

모하

사진이 아님   하루종일 집에서 잠만 잔다. 우리가 나가고 아무도 없으니 심심하니 잠만 잔다. 낮에 우리가 있어서 밥만 먹고 나면 자러 간다. 그래서 몸무게가 엄청 나간다. 내가 간식을 많이 주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사실 난 출근 전에 한번, 퇴근후에 비정기적으로 한번 정도만 준다. 그외에는 건식을 저녁에 준다. 자기 전에 배가 불러야 잠이 잘 오는 건 사람이나 …

1일 1산2봉

설악산 공룡능선에 가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제천에 있는 가은산에 다녀왔다. 가은산 정상에는 나무로 둘러싸여 풍경은 별로였지만, 근처에 있는 옥순봉에서 바라본 풍경은 멋있었다. 당초 공룡능선을 가려다가 비가 와서 민둥산과 함백산을 가기로 했다. 하지만 당일 아침 예보에 그곳도 비가 온다고 되어 있어 출발하기 직전에 근처에 있는 다른 산으로 급하게 변경했다. 김호영 팀장이 산행을 많이 했기에 가은산을 추천했고 …

폴스타 뒷좌석 눕이기

네이버 폴스타 카페에 뒷자리를 조금 눕혔다는 후기를 읽었다. 폴스타는 폭은 넓으나 앞뒤 길이는 짧은 편이다. 볼보의 XC40프레임으로 제작된 거라 길이가 짧은 거 같다. 전기차 전용 플레폼으로 만든 게 아니라 바닥도 불편하다. 옛날 4륜 구동차량에나 있는 센터터널도 높게 올라와 있다. 빈공간을 최대한 찾아서 배터리를 채우느라 앞쪽 좌석 사이에도 높게 올라와 있다. 하단에 배터리가 있기 때문이다. 일명 …

공인중개사 시험 후기

올해에도 어김없이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로 10월을 바쁘게 보냈다. 우리 가족은 시험준비가 나의 취미 아니냐고 한다.  매번 시험에 떨어지고도 시험 한달 전에만 공부하는 나를 두고 하는 말이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정말 공부하기 쉽지 않았다. 귀가 잘 안들리니 이어폰을 끼고서도 강의가 알아듣기 힘들다. 전에는 출퇴근 시간에 강의를 듣기도 했지만, 이젠 주변소리를 차단하는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을 꽂고 들어도 제대로 알아듣기 …

4가 독감백신

독감백신을 꾸준히 맞는 편은 아니다.  아내와 큰애는 회사에서 지원해줘서 항상 맞지만 우리 회사는 지원해주지 않는다. 그래서 건강이 안 좋거나 주변에서 백신을 맞는다면 유행에 맞춰 맞곤 했다. 올해에는 백신가격이 저렴해서 맞았다. 회사 게시판에 올라온 제휴병원에서는 백신접종비용이 25,000원이라 저렴해서 그곳에 가려고 했었다. 하지만, 아파트 게시판에 정품4가백신을 15,000원에 접종한다는 광고가 붙어 있었다.  집 근처 투썸플레이스 건물에 있는 다이아튼튼병원이다. 정형외과 …

위즈웰 오븐 GL-42A/B

오븐이 고장나서 서비스센터에 가져갔는데, 오래된 모델이라 부품이 없어 수리가 불가하다고 해서 버려달라고 부탁하고 왔다. 오븐이 없어 불편했지만, 가스레인지에 있는 작은 오븐으로 고구마를 굽거나 빵을 데우기엔 쓸만해서 계속 구입을 미뤄왔다.  그런데 베이킹이 하고 싶은 큰 애가 자기 돈으로 샀다. 원래 아쉬는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하던가? ㅋㅋ 이전 제품보다 내부 공간이 넓다. 그리고 안에 회전하는 것이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