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캡처럼 사용하는 50mm 렌즈의 포커스가 이상해서 맡겼는데, 이상없다고 해서 찾으러 갔다.
점검비용 5천원만 내고 지하1층에 있는 캐논캘러리에 갔다.
폴 매카트니의 전속 사진가로 알려진 김명중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었다.
전시장은 아무도 없이 나 혼자만이 구경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에어컨이 엄청 빵빵해서 약간은 추울 정도였다.
나도 그림같은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리터칭하는 방법을 배워야 겠다. 그것도 사진찍는 기술인 거 같다.
그리고 풍경이 아닌 그 안에 있는 인물에 집중하고 싶다. 애들이 커서 포즈를 취해주지 않아 풍경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여전히 나는 인물사진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