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키보드 설정

TextView와 같이 입력창에서는 자동으로 soft키보드가 보여진다. 참 편리한 기능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화면이 깨진다면 이건 심각한 문제이다. 그럴 경우 아래와 같은 방법이 있다. AndroidManifest.xml파일에서 해당 Activity에 android:windowSoftInputMode=”adjustPan” 추가한다. 기타 옵션은 android:windowSoftInputMode=”adjustResize” 이런 게 있는게 이게 기본값인가 보다.. 나머지 옵션은 Control+Space키를 눌러 직접 확인하시길… ——————– 구글링을 통해 도움만 받는데도 자꾸 까먹어서 여기에 기록해 두고자 한다. 혹시 …

건강을 위한 요구르트 윌

금요일 아침에는 윌이 주말분까지 오는 거라서 참 많이 배달된다. 지난번 건강검진 때에 만성위염이 한단계 진행되어서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가급적 커피도 줄이고 맵고 짠 음식을 피하고 있다. 특히 음식량을 줄이려고 노력중이다.(야식은 참기 힘들지만..) 사람이 건강할때 건강을 지켜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특히 자각증상이 별로 없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당장 불편하지 않으니, 조심하지 않는다. 이것은 건강에 적용되는 …

2013년 2월 눈 내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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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내린 눈 치고는 많이 내렸다. 11년만에 이렇게 많은 눈이 내렸다고 한다.
초중고교에서는 등교시간은 1시간을 늦췄다고 한다.
밤 사이에 16.5cm나 왔서인지 도로에도 아직 제대로 눈이 치워지지 않았다.
대부분의 공무원은 새벽 제설작업에 동원되었다고 한다.
오늘이 근무일이었으면 나도 출근해서 눈을 치워야 했을 것이다.
고생하는 많은 공무원이 있는데, 일부 고급공무원은 그렇치 못한 거 같다.
국회에서도 사무처 직원은 눈을 치우는데, 국회의원이 눈을 치웠다는 얘기는 못들었다.
올바른 시민의식은 어떻게 해야 이루어질까?
선진국으로 가서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하나? 아니면 시민의식을 위한 많은 교육이 있어야 하나?
내 생각에는 위사람들이 모범을 보여야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어 그러한 문화가 퍼져갈 거 같다.
눈 사진 2장 올려놓고 잡설이 많아졌다.ㅋㅋ

화천 산천어 축제

 

화천 산천어 축제를 다녀왔다.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하셔셔 조금 늦게 출발했다.
가는 중간에 점심을 먹기 위해 춘천닭갈비골목에 있는 우미닭갈비집에 갔다.
여기는 지난번에 아내와 애들과 함께 들렸던 곳이기도 하다. 닭갈비도 맛있었지만 막국수가 맛있었던 곳이다.
이곳에서 닭갈비 3인분에 공기밥 2개 볶고, 막국수 한 그릇 먹고 나왔다.
정윤이는 별로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우리 애들과 나는 많이 먹었다. 원래 양이 많은 편인데다 맛있어서이다.
점심을 먹고나니, 2시가 넘었다. 화천에 도착해서도 행사장 입구를 찾을 수 없었다. 우리는 예약 낚시터를 찾은데, 입구를 찾을 수가 없었다. 겨우 물어 찾아가서 자리를 잡으니, 3시 30분이나 되었다. 우리가 도착하자 주변에 물고기가 잘 안잡힌다고 철수하는 분위기 였다. 오전에는 잘 잡혔는데, 오후에는 잘 안잡힌다고 한다. 나중에 알아 보니, 평일에는 오전 8시30분에 한번밖에 물고기를 채워 넣지 않아 오전에 대부분 잡아 버려서 물고기가 없다고 한다.
5시가 조금 넘어서 지윤이가 놀래서 소리치길래 쳐다 보니 물고기가 물 밖에 나와서 바둥거리고 있었다. 지윤이가 묵직해서 건져올렸서 낚시대를 몇 번 흔드니, 물고기가 바닥에 떨어졌다는 것이다. 이제껏 한마리도 못 잡아서 고생했는데, 경우 지윤이가 체면을 세웠다. 5시 30분이 넘으니, 대부분 집에 가버려서 우리도 철수했다. 근처에서 청소하시는 분에게 어디서 회를 쳐 주냐고 물었더니, 주변에서 물고기 2마리를 더 얻어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물고기 3마리를 전부 회를 쳐서 먹었다. 지윤이는 구워 먹고 싶다고 했는데, 주변에서 정리하는 분위기라서 구워주는 데를 찾아가기 어려워 전부 회를 쳐서 먹었다. 한 마리당 2천원씩이며, 고추장은 한개에 천원씩 했다. 우리들은 사이다 2병을 시켜서 나눠먹었다. 식사후 입장할 때 나눠준 상품권으로 아내를 줄 소고기와 찹쌀 현미를 샀다. 한사람당 5천원 상품권을 줬기에 총 2만원으로 맞춰 샀다.
오는 길에 행사장 입구에 있는 야경이 멋있어서 사진을 찍고 출발하니, 7시가 넘었다. 정신없어 달려오니 9시 조금 넘어 집에 도착할 수 있다.
집에서 조금 있다가 정윤이와 아버지가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갔다. 그곳에서 형과 형수를 만나서 아버지 병실로 갔다. 다들 주무시는 분위기라서 엘리베이터 옆에 있는 면회실에 얘기를 했다. 아버지는 수술 부분이 아프고 얼굴이 부워서 빠지지 않아 걱정을 하신다. 일단 병원에 계시니, 증상이 나으실 때까지 푹 쉬었다 오셨으면 좋겠다.

용평리조트

회사에서 동계휴양소에 당첨되어 용평리조트를 처음으로 갔다.  스키장에 줄을 서서 빌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스키장 입구에서 스키복을 빌리고 아예 입고 갔다. 평일인데 방학을 해서인지 스키캠프교실에 참가한 애들이 많아 초급코스는 많이 붐볐다. 그래도 아내가 처음으로 타는 스키라서 옆에서 계속 봐줘야 했다. 초급에서만 8번을 타고나서야 아내가 피곤하다고 해서 겨우 중급코스로 가서 2번을 탈 수 있었다. 중급도 여러 군데가 있었는데, 초급 옆에 있는 슬로프는 경사가 심하지 않아 처음 출발에만 재미있고 나머지 구간은 스피드가 나지 않았다. 그래도 가족이 함께 한 스키장이라서 좋았다. 스키 장비를 반납하고 바다를 보러 강릉 경포대로 갔다. 겨울 밤 바다 구경을 하고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숙소로 왔다. 숙소는 빌라콘도였는데, 건물을 지은지 조금 되어서인지 시설은 그리 좋지 않았다. 하지만 5층 이하로 된 아파트 형태로 되어 있는 미국식 콘도였다. 슬로프 옆에 있어서 스키 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전망은 나쁘지 않았다.

눈 내린 올림픽공원

눈이 내린 올림픽공원.
예전에는 눈이 오면 무턱대고 카메라를 들고 올림픽공원을 찾았지만, 이젠 가는 길에서야 겨우 들르는 곳이 되었다.
이번에는 서윤이와 공원 나들이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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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크리마스마스 트리

회사에서 크리스마스를 만들었다고 사진을 보내왔을 때만 해도 조금 고생했나 싶었는데, 집에 와서 자세히 보니, 키세스 초콜릿으로 하나 하나 붙여서 만든 은색 트리였다. 서윤이가 꽤나 고생했을 것을 생각하니, 이것을 먹을 수는 없을 거 같다.. 맛있어 보이는데…

배려

와튼스쿨의 인기 교수인 스튜어트 다이아몬드의 책인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인가”라는 책에는 다양한 협상방법에 언급되어 있다. 여기에는 배려와 상호 이익을 위한 방법들에 기초하고 있다.요즈음 읽고 있는 부분은 표준을 이용하는 부분인데, 표준을 적용할때에도 배려가 기본적으로 깔려있다.이책을 읽다 보니 내가 경찰관에게 배려를 받은 적이 생각이 난다.집근처에서 차가 별로 없어서 불법 유턴을 하다가 경찰관에게 걸린 적이 있었다.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