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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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아파트에 전체 도색을 다시 하고 있는 중이다. 아파트 계단, 지하주차장, 아파트 외관 페인트칠까지 새로운 옷을 갈아 입는 중이다.

아파트 벽에 붙어서 일하는 사람들는 정말 힘든 직업이다.
목숨을 걸고 일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안전장치를 이중 삼중으로 하기엔 작업 환경이 열악하다.
줄 하나에 믿고 의지하며 일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우리가 깨끗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무엇이든 힘든 만큼 대가가 따른다. 가끔은 그것을 무시하려는 욕심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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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통해 비친 하늘은 멋있기만 하다.
하지만 줄에 매달려 있는 사람에게도 아름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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