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우리집에 새로운 가족이 13명이나 생겼다.
새로산 미니수조에 구피 6마리와 다른 송사리종 7마리가 정착했다. 그중 암놈이 3마리나 된다.
아직 수조등도 없고 준비할 게 많지만 그전에 키우던 금붕어와는 다른 면이 있다. 작이서 인지 귀엽다. 그리고 물고기가 13마리나 되니 정신없이 움직인다.
서윤이가 사달래서 산 건데, 내가 더 기분이 좋다. 그리고 물흐름이 너무 빠른 것은 아닌지 배고픈 것은 아닌지 수조가 너무 어두운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특히 새로 태어날 새끼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 지 걱정이다. 추가로 필요한 물품을 주문했으니 어서 도착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제대로 관리가 가능 할 거 같다. 특히 이번에 구입한 것은 열대어라서 온도는 26도로 맞춰야 하니 온도관리에도 힘써야 겠다.
쉬는 날 할일 추가
주말에 근무하기에 평일 월,화에 쉰다. 애들도 학교에 가고 아내도 출근하면 할일이 없다. 일주일에 한번은 밭에 가지만 요새는 특별히 할 일도 없다. 잡초를 뽑아주고 잔디에 물을 주고나면 1시간 정도 걸린다. 그래서 할일 하나를 만들었다. 친구 만나서 점심 먹기이다. 요새 자주 보지 못한 친구들을 찾아가서 밥을 먹는 것이다. 어제는 성빈이를 만나서 회사 얘기와 애들 얘기를 하면서 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