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Best_Wordpress_Gallery id=”6″ gal_title=”안면도”] 평일에 공휴일이 있어서 쉬게 되었다. 오래 전부터 먹고 싶었던 게국지를 먹으러 안면도에 갔다. 순전히 게국지를 먹으러 갔다. 다른 일정이야 시간이 남으면 하면 되겠지 했는데… 아침에 처제네 시골에서 올라온 김치를 갔다주러 들렀다. 동탄에서 12시에 안면도에 출발했는데, 근처에 행사가 있어서인지 도착하니 5시 30분이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을 감안하더라도 5시간을 넘게 차안에 있었던 셈이다. 평소 평일에 …

호명호수에서

[Best_Wordpress_Gallery id=”5″ gal_title=”호명호수”] 아내와 함께 호명호수에 올라갔다. 낮은 경사로 천천히 오르기에 적당한 거리였다.

칼봉산 자연휴양림

칼봉산의 황토방에서 하루 자고 왔다. 황토방 있는 구역에 온 사람은 우리들 뿐이였다. 다음 번에는 숲속의 집으로 가야겠다. 산에 다녀왔는데, 산 사진이 없다. 그냥 밤 줏다가 놀고 온 사진 뿐이다. 산에 간 건지 밤 주으러 간 건지 모르겠다.(다람쥐에겐 조금 미안하다.)

전주화심순두부

집 근처에 새로 생긴 전주화심순두부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우리는 들깨순두부를 주문하고 추가로 해물파전을 주문했다. 전부 맛있었다. 전에 완주 가는 길에 먹었던 그 맛 그대로이다. 결국 파전을 전부 먹지 못하고 남은 것은 포장해 왔다.

출근 라이딩중에

일요일 아침에 쉬엄쉬엄 가려고 카메라를 챙겼다. 그래서 청담대교 아래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그뒤로는 속도에 대한 욕심 때문에 사진을 찍지 못했다. 여의도 부근에 가니, 마라톤 행사가 2개나 있어서 도로로는 갈 수가 없을 정도였다. 그래서 풀길을 자전거로 타기도 하고, 사람들을 피해 천천히 가면서 거의 합수부 근처까지 갔다. 생각보다 천천히 간 거 같아 회사까지 쉬지 않고 달렸다. 그래도 평속은 …

영화보고 명동에 놀러 나간 날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영화를 보러 갔다. 비긴어게인이라는 영화인데, 전에 원스를 제작했던 감독이 허리우드 스타와 함께 만든 음악 영화이다. 영화를 본 후 명동으로 갔는데, 그곳에서 3.1운동한 기념석이 있었는데, 너무 초라했다. 일제시대에 독립을 위해 애쓴 이들에 대한 보상과 기념활동은 너무 초라하다. 후세에 미안할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