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에서

 

주말에 서윤이를 데리고 광장시장을 구경하러 갔다. 아내가 TV에 나온 수수부꾸미를 먹고 싶다고 했고, 서윤이에게도 전통시장을 보여주고 싶어서였다. 어릴 적에 갔을 때는 꽤 넓었던 거 같은데, 다시 가보니 그리 넓지 않고 관광객으로 북적였다. 그리고 내가 먹고 싶었던 참쌀떡을 약간 구운 상태로 파는 것는 이젠 찾을 수 없었다. 그냥 가래떡을 구워서 파는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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