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날이라 쉬는 날에 삼청동수제비를 먹고 경복궁에 들렀다.
이날 행사를 하는지 한국인은 입장료를 50%할인해 줬다.
간만에 아내와 둘이 하는 데이트라 여유 있고 재미있었다.
자주 가지는 않지만 외부 IT교육 받으러 가는 곳 중의 하나가 삼성SDS멀티캠퍼스이다. 항상 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편이나, 이번에는 그렇지 못한 거 같다. 실무에서 하고 있는 것을 정리하기 위해 교육을 받으러 왔는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며 두서가 없다. 직접 실습을 통해서 알려주려고 하기에 쉬운 예제로 설명하는 거 같다. 하지만 책 한권의 내용보다 충실하지 못한 거 같다. 내게 …
노동자의 날이라 쉬는 날에 삼청동수제비를 먹고 경복궁에 들렀다.
이날 행사를 하는지 한국인은 입장료를 50%할인해 줬다.
간만에 아내와 둘이 하는 데이트라 여유 있고 재미있었다.
사진을 좋아하지만 잘 찍지도 못하고 잘 표현하지는 못한 내게 www.uguf.com사이트는 내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결혼후 2년동안 파리에서 생활하면서 찍은 사진을 담은 사이트였는데, 내가 찍고 싶은 스타일의 사진과 내가 꾸며놓고 싶은 홈페이지였다.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여행하면서 사진을 찍고 싶어했다. 최근에 이사이트가 생각나서 다시 방문했는데, 홈페이지는 없어지고 도메인을 판매한다고 광고만 보여지고 있었다. 이들은 파리에 정착해서 살고 있다. …
여긴 화장실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전망이 제일 좋은 곳이다. 여긴 내 자리에서 뒤만 돌아보면 보이는 곳인데, 자리에 앉을때를 제외하고는 여유있게 바라본 적이 별로 없다.
일요일에 꽃구경을 가고 싶은데, 마땅한 곳이 없었다. 광양 매화마을이 지금 절정이라고 하지만 당일치기로는 너무 멀다. 운전하는 나는 괜챦지만 아직 회복이 안된 아내에게는 무리라서 봄꽃 구경은 포기했다. 그래서 나선 곳이 광명에 있는 이케아였다. 유럽에서 다양한 아디어로 제작된 가구와 대량생산으로 저렴하게 공급하여 시장점유율 1위를 하고 있는 대형 가구업체이다. 우리나라에서 여러 곳에 들어온다고 하는데, 1차로 광명 고속철도역사 근처에 …
수선화가 우리 집에 온지 하루만에 꽃을 피더니, 이젠 키도 훌쩍 커 버렸다. 옆에 있는 홍콩야자와 같이 사왔는데, 그 당시 키가 홍콩야자가 더 컸었는데, 이젠 수선화가 훨씬 크다. 일주일 밖에 안됐는데. 오늘 저녁 메뉴인 쭈꾸미 볶음이다. 오늘도 그렇지만 먹다보니 사진 찍는 것을 깜빡해서 얼마남지 않았다. 내가 핸드폰을 가지러 간 사이에도 많이 없어진 거 같다. 최근에 갑자기 …
허리가 안 좋아 시작한 운동을 제대로 하고 싶어서 자전거를 바꿨다. 조금 더 속도를 내기 위해 체력을 길러야 하겠지만, 같은 체력이라면 사이클이 좀 더 속도가 난다고 해서 입문용보다 조금 나은 것으로 중고로 구입했다. 내가 구입한 자전거 모델은 첼로 엘리엇 105(2011년)이다. 이전에 미국내 가장 잘 팔리는 브랜드인 트렉(Trek)이었는데, 이번에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타는 삼천리자전거로 바꿨다. 하지만 처음에는 …
날씨가 따뜻하면 꽃이 금방 핀다고 하던데, 집에 온지 이틀만에 모든 봉우리에 꽃이 폈다.
살때 달았던 속도계의 총 거리는 1,816km나 된다. 얼마 안 탄 거 같은데, 제법 많이 탔다. 이녀석와 계속 라이딩을 하고 싶었지만 로드형으로 바꾸기 위해 지인에게 보낸다. 자전거를 보내기 위해 내려가던 엘리베이터에서 폰카로 사진을 찍었다.
주말에 미사리에 가서 한바퀴 돌고 왔다. 약 5km정도라서 걷기에 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