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짜 원두를 사다
회사에 커피를 내려서 가지고 다니는데, 어느날 다른 사무실에 갔다가 그곳에서 내려준 드립커피를 마셨는데, 정말 맛있었다. 난 집에서 커피를 내려서 회사로 가져오는데, 위가 좋지 않아 커피를 하루에 한잔만 마시려고 원래보다 물을 더 부어서 아메리카노를 만들어 마신다. 그래서 그런지 약간 맹한 맛이 난다. 하지만, 그것 외에도 로스팅하면서 맛이 달라지기도 하는 거 같다. 나는 생두는 스페셜티를 사용하지만 그 …
회사에 커피를 내려서 가지고 다니는데, 어느날 다른 사무실에 갔다가 그곳에서 내려준 드립커피를 마셨는데, 정말 맛있었다. 난 집에서 커피를 내려서 회사로 가져오는데, 위가 좋지 않아 커피를 하루에 한잔만 마시려고 원래보다 물을 더 부어서 아메리카노를 만들어 마신다. 그래서 그런지 약간 맹한 맛이 난다. 하지만, 그것 외에도 로스팅하면서 맛이 달라지기도 하는 거 같다. 나는 생두는 스페셜티를 사용하지만 그 …
어제 점심을 먹고 있는데, 작은애한테 문자가 왔다. 내가 타준 커피를 친구들이 먹어보고는 맛있다고 칭찬한 내용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왔다. 요즈음 유행하는 축약어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서. 아아 : 아이스 아메리카 JMT :정말 맛있다. 얼죽아 : 얼어 죽어도 아이스
최근에 커피 머신이 고장이 났다. 스팀이나 온수를 뽑을 때 사용하는 온수밸브가 헛돌아서 동작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커피추출 버튼이 잘 안눌러지거나 눌렀을때 버튼이 다시 튀어나오지 않는 증상이 빈번해졌다. 해외사이트에서 부품을 주문하려다가 조금 저렴한 곳에서 온수밸브와 다른 부품 하나를 주문했다. 당초 주문하려 했던 사이트 : http://www.mrbean2cup.co.uk/ 실제로 주문한 사이트 : http://www.theespressoshop.co.uk/ 물건을 받고 교체하려고 보니 정작 필요한 …
포르투칼 리스본에서 사온 스타벅스 기념컵에 에스프레소 마키야토를 담았다. 컵이 작고 귀여워서 가끔은 이 컵을 이용하는데,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우유를 조금씩 추가해서 마시고 있다. 아직 내게 쓴 커피는 무리인가 보다. 쓴 맛의 세세한 차이를 잘 모르겠다. 여전히 쓴 맛이 제일 먼저 느껴진다. 원래보다 우유를 조금 더 부었다. 안 그러면 설탕을 많이 넣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유를 …
리스본에 있는 제로니무스 수도원 옆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사온 잔에 에스프레소 마키야토를 담았다. 스페인에서 현지인들이 많이 마시는 것을 보고 물어보니 “까페 콘 레체”라고 한다. “콘”은 함께라는 뜻이고 “레체”는 우유라는 뜻이다. 즉, 우유가 들어 있는 커피라는 뜻이다. 우유가 들어 있는 커피는 카페오레, 카페라떼, 가푸치노 등 다양하다. 카페 콘레체는 카페라떼와 비슷하다. 현지의 진한 우유라는 재료의 특성을 제외하고도 만드는 …
우유거품을 제대로 만들지 못해서 거품기를 샀는데, 설명서에 다양한 커피를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다. 설명서를 읽다보니 “흥분하지 말고”라는 말이 나온다. 갑자기 개그콘서트에서 유행했던 “고객님, 많이 당황하셨어요?”가 생각이 난다. 카푸치노 만들면서 흥분할 일이 뭐가 있다고.. 일본어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나 보다.
중고 로스터기를 인천까지 가서 사왔다. 비머1600이라는 모델인데, 3년 정도 된 제품이다. 어쨌든 구하기 힘든 중고라서 멀리까지 가서 샀다. 최신제품은 비머1600 Plus인데, 크게 기능상의 차이는 없어 보인다. 무엇보다도 이제품은 국내 기센코리아에서 정식 수입한 제품이라 AS가 가능하다. 오래되어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수동 로스터기를 사용하면서 연기 때문에 고생했는데, 이 제품은 전자동이라서 좋다. 심지어 쿨링까지도 된다. 직접 가스불로 가열하는 것 …
생두를 3kg이나 주문했다. 나름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그곳에서 추천하는 생두를 주문했다. 콜롬비아 수프리모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서 추가로 주문했다. 그곳에서 추천한 생두는 안티오키아 아퀼라 허니이다. 내가 일단 커피가 부드럽다.
추석 연휴 기간에 지윤이를 데려다 주기 위해 아침에 간단히 먹었다. 그런데 바쁜 출근시간에 이렇게 먹어도 든든할 거 같았다. 그래서 오늘 출근 전에 이렇게 먹었다. 먼저 토마토 2개를 잘라서 꿀을 듬뿍 얹었다. 처음엔 발사믹 소스를 넣었는데 향이 강해 그냥 꿀만 넣는 게 좋다. 그리고 깜빠뉴를 잘라 놓은 다음에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내린다. 깜빠뉴에 딸기잼을 바르고 토마토를 얹는다. …
지난 번 커피 박람회를 다녀 온 뒤로 커피 종류가 많아져서 다양한 커피맛을 볼 수 있었따. 사실 맛의 차이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일단 향과 내린 다음의 커피맛의 차이가 있다는 정도만 알 뿐이다. 로스팅한 원두를 먼저 마시고 나서 새로산 생두를 로스팅 조건을 달리해서 볶았다. 하지만 차이가 별로 없었다. 그래서 갈아놓은 일리커피를 2캔을 사다가 마셔보기도 했다. 현재 사용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