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
처음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린 원두가 미셀라도로 원두였다. 처음 느낀 그 고소한 향을 정말 잊을 수가 없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원두를 사달라고 했다. 내가 마셨던 원두는 에스프레소였지만, 이번에는 그란 크레마로 주문했다. 이것이 조금 저렴하다. 원래 드롱기를 수입하는 회사에서 이 원두도 수입했는데, 이번에 구입한 곳은 다른 곳에서 수입한 것이다. 로스팅한 날짜로 오래되지 않았다. 유통기간이 2년인데, 2개월 지난 거라면 …
처음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린 원두가 미셀라도로 원두였다. 처음 느낀 그 고소한 향을 정말 잊을 수가 없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원두를 사달라고 했다. 내가 마셨던 원두는 에스프레소였지만, 이번에는 그란 크레마로 주문했다. 이것이 조금 저렴하다. 원래 드롱기를 수입하는 회사에서 이 원두도 수입했는데, 이번에 구입한 곳은 다른 곳에서 수입한 것이다. 로스팅한 날짜로 오래되지 않았다. 유통기간이 2년인데, 2개월 지난 거라면 …
자동 로스팅 기계를 구입한 후로 정말 편해졌다. 특히 추운 겨울에 베란다에서 고생하며 로스팅 하지 않다고 된다. 그냥 설정만 하면 쿨링까지 자동으로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 로스팅된 저렴한 원두를 구매하여 향을 맡아보니 정말 구수한 향기가 났다. 내가 로스팅한 것은 그렇게 고소한 향기가 나지 않는다. 갑자기 로스팅하는 것에 대한 실망감이 든다. 거의 생두 가격에 로스팅되어 오는 원두를 …
회사에 커피를 내려서 가지고 다니는데, 어느날 다른 사무실에 갔다가 그곳에서 내려준 드립커피를 마셨는데, 정말 맛있었다. 난 집에서 커피를 내려서 회사로 가져오는데, 위가 좋지 않아 커피를 하루에 한잔만 마시려고 원래보다 물을 더 부어서 아메리카노를 만들어 마신다. 그래서 그런지 약간 맹한 맛이 난다. 하지만, 그것 외에도 로스팅하면서 맛이 달라지기도 하는 거 같다. 나는 생두는 스페셜티를 사용하지만 그 …
중고 로스터기를 인천까지 가서 사왔다. 비머1600이라는 모델인데, 3년 정도 된 제품이다. 어쨌든 구하기 힘든 중고라서 멀리까지 가서 샀다. 최신제품은 비머1600 Plus인데, 크게 기능상의 차이는 없어 보인다. 무엇보다도 이제품은 국내 기센코리아에서 정식 수입한 제품이라 AS가 가능하다. 오래되어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수동 로스터기를 사용하면서 연기 때문에 고생했는데, 이 제품은 전자동이라서 좋다. 심지어 쿨링까지도 된다. 직접 가스불로 가열하는 것 …
내가 하고 있는 로스팅이 제대로 되었는지를 몰라 책을 보고 인터넷을 검색해 봤다.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원두의 신맛이 좋은지 바디감인지 알아야 한다. 커피의 과일향까지 구별할만한 능력이 되지 않으니… 최근까지 자동으로 로스팅되는 기계를 사고 싶어서 웹 검색을 오랜동안 했었다. 완전 자동식이며, 사전에 프로파일이 등록되어 편리했지만, 아직은 초보자라서 좀 더 로스팅에 대해 …
지난 번 커피 박람회를 다녀 온 뒤로 커피 종류가 많아져서 다양한 커피맛을 볼 수 있었따. 사실 맛의 차이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일단 향과 내린 다음의 커피맛의 차이가 있다는 정도만 알 뿐이다. 로스팅한 원두를 먼저 마시고 나서 새로산 생두를 로스팅 조건을 달리해서 볶았다. 하지만 차이가 별로 없었다. 그래서 갈아놓은 일리커피를 2캔을 사다가 마셔보기도 했다. 현재 사용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