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 부실공사
이사온지 2년이 넘었는데, 밖에 나갔다가 집에 오면 무슨 시큼한 냄새가 난다. 부엌 쪽으로 가면 냄새가 더 심하다. 아무래도 붙장이 장이 있어서 환기가 안되어 그런 거 같다. 현관입구에 신발장도 붙박이장이고 부엌의 싱크대 위쪽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수납공간을 넓히려고 부엌쪽의 베란다 확장공사를 하면서도 붙박이 장을 만들었다. 처음 이사왔는때 왜 이곳에 이런 것을 만들었을까 싶었는데, 보기에는 안좋아도 수납공간으로는 참 …
이사온지 2년이 넘었는데, 밖에 나갔다가 집에 오면 무슨 시큼한 냄새가 난다. 부엌 쪽으로 가면 냄새가 더 심하다. 아무래도 붙장이 장이 있어서 환기가 안되어 그런 거 같다. 현관입구에 신발장도 붙박이장이고 부엌의 싱크대 위쪽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수납공간을 넓히려고 부엌쪽의 베란다 확장공사를 하면서도 붙박이 장을 만들었다. 처음 이사왔는때 왜 이곳에 이런 것을 만들었을까 싶었는데, 보기에는 안좋아도 수납공간으로는 참 …
2018년 5월 24일에 스타워즈 한솔로가 개봉을 한다. 우리 팀에서 단체로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는데, 난 스타워즈를 보지 않아 그 전 내용이 궁금해서 검색을 해 보니, 연속된 게 아니라 프리컬-오리지널-시퀄의 순서대로 이야기가 전개가 된다고 한다. 하지만 오리지널-프리퀄-시퀄 순서대로 개봉되었다고 하니, 그 순서대로 보는 게 맞는 거 같다. 지식인이 답변을 단 내용이다. (출처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306&docId=289508830&qb=7Iqk7YOA7JuM7KaIIOyKpO2GoOumr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1&pid=TwLC0lpVuEossa4c7yVssssssBw-522804&sid=KtHLPev9QHRUq8bixPUUfg%3D%3D)
한겨례신문이 남북정상회담의 내용을 담은 신문을 2면을 합한 전면형태로 기사를 내보냈다. 보통은 마지막 면을 전면 광고로 하는데, 광고를 포기하고 편집한 것이다. 해당 기사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기사를 2면을 합해서 가로가 아닌 세로 형태로 제작을 했다. “평양냉면은 아니지만… 한겨레도 ‘쏜다!’ 맘껏 다운받으세요” 한겨례 4월 28일치 전면 PDF 무료배포
아침을 먹지 못하고 일찍 출근을 했다. 그래서 회사 앞에 있는 맥도널드에 들러서 모닝세트를 먹었다. 중간에 아침식사가 되는 곳도 있었지만 주차하기가 쉽지 않아 그냥 맥도널드 DT점으로 왔다. 주문하고 1분도 되지 않아 음식이 나왔다. 평소 이곳에서 커피만 사 먹을 때에는 점심시간이라 항상 사람이 많았는데, 이른 아침시간이라 금방 나왔다. 맥도널드의 성공비결은 이렇게 빨리 음식을 준비할 수 있게 체계화된 …
스톡사이트 중의 하나에 가입했다. 먼저 사진을 잘 찍고 창조적으로 편집할 수 알아야겠지만, 내 스타일이 먼저 지르고 보는 스타일이라서 가입부터 했다. 내 생각에 이곳은 잘 찍은 사진도 중요하지만 창조적인 이미지가 더 중요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라이트룸 책이나 살까?
작년에 고생했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그 덕에 뉴스에도 나왔다. 2017년 혁신경진대회에서 우리 팀이 2등을 했다. 그래서 사진 촬영을 했는데, 홍보팀에서 언론에 공개했다. 비록 뉴스에서 퍼온 사진이지만, 사진을 공단에서 제공한 것이니까. 저작권에 걸리지는 않겠지. ㅋㅋ
신규로 카드를 발급하면서 신분증이 없거나 내가 휴가중이라서 수령하지 못했다. 그랬더니, 직접 우체국으로 찾으러 오라고 했다. 생각같아서는 ‘그냥 반송하고 다시 보내달라고 할까’ 생각이 들긴 했지만 집배원들만 고생할 거 같아서 직접 찾으러 갔다. 토요일이라서 민원실을 방문했다. 먼저 온 사람의 우편물을 찾는데, 오래 걸렸다. 우편물에 고유번호가 있어서 순대로 보관했다가 찾아주면 좋을텐데, 보관상의 문제가 있는지, 기존에 동별/우편물별로 분류하는 방식이 …
며칠 전에 서윤이가 무거운 의자위에 물을 가득 채운 가습기를 얹은 채로 들고 가다가 넘어트려서 마루바닥이 파였다. 코팅도 벗겨지고 나무가 드러나서 다니다가 발이나 손이 다칠 수 있겠다 싶었다. ‘날씨가 풀리면 왁스를 칠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언제가부터 바닥에 뭔가 붙어 있었다. 자세히 확인해 보니, 반창고가 붙어 있었다. 나무가 아플까봐 그랬을가? 아니면 그냥 우리가 다칠까봐 그랬을까?
아내가 예쁜 재봉틀이 있다고 해외직구를 하자고 했다. 처음에는 브라더 미싱을 사려고 했기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어릴 적에 사용하더 싱어라는 메이커였다. 싱거라고 했을 때는 잘 몰랐는데,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했다고 해서 검색해보니, 어릴적 우리집에서도 있었던 재봉틀를 만든 회사였다. 그래서 블랙프라이데이 시기에 구매를 했는데, 통관에 합산과세될까봐 배송을 미루다가 어제서야 도착했다. 정말 귀엽게 생겼다. 더군다나 발판이 있어서 손으로 …
며칠 전에 부산에 있는 GnB호텔에서 전화가 왔다. 호텔 후기를 잘 적어줘서 감사의 선물을 보낸다고 한다. 작년에 부모님을 모시고 부산여행을 다녀왔는데, 그때 묵었던 호텔이였다. 국제시장도 가깝고 자갈치시장도 가까웠다. 시설도 깨끗해서 이용후기를 잘 적었더니 호텔 입장에서는 좋은 후기라서 선물을 보내주는가 보다. 선물은 텀블러라고 한다. 아쉬운 마음이 있었지만 공짜로 생기는 거라 기분은 좋았다. 텀블러 대신 나는 보온병을 사용하기에 …